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3005 10/12(금) 임태훈 소장 "노크 귀순 빈번, 속옷 벗어 백기 흔들어도 몰라" 1132
3004 10/12(금) 이태진 국사편찬위원장 "국사편찬위에 뉴라이트 한 사람도 없다" 1012
3003 10/11(목) 송중택 시각장애인 바둑기사 "모든 수를 암기해서 손끝으로 두는 바둑" 581
3002 10/11(목) 윤희웅 한국사회여론연구소 "들쭉날쭉 여론조사, 오차인가 조작인가" 612
3001 10/11(목) 조국 교수 "공동정치혁신위 - 책임총리제, 단일화 열쇠" 852
3000 10/10(수) 김응룡 한화 이글스 신임감독 "박찬호, 마무리 투수로 기용할 것" 2891
2999 10/10(수) 이상민 의원 "독재도 때에따라 필요?국사편찬위원장 위험해" 1180
2998 10/10(수) 전승준 고려대 교수 "노벨상 못 타는 한국과학. 한국 0 vs 일본 16" 1778
2997 10/9(화) 김병지 경남FC 골키퍼 "K리그 최초 600경기 출장 대기록을 쏘다" 568
2996 10/9(화) 진선미 민주통합당 의원 "장애인 투표 디도스-특정후보 안 찍으면 밥 굶겨" 1944
2995 10/9(화) 이상돈 새누리당 정치쇄신특위위원 "朴, 김종인 안대희 포기하면 대선좌초" 900
2994 10/8(월) 이대로 대표 "한글날 공휴일, 놀자고 그러는 게 아니다" 411
2993 10/8(월) 한광옥 前 민주당 상임고문 "새누리 입당 대통합 행보, DJ뜻 받든 것" 1063
2992 10/8(월) 김호기 교수 "청와대 이전, 장소는 국민토론으로" 972
2991 10/5(금) [김성완의 행간] 부동층 5%, 네거티브의 유혹이 커진다 845
2990 10/5(금) 박정임 순천향대 교수 "어처구니 없는 대응..구미 불산누출사고" 2068
2989 10/5(금) 남경필 부위원장 "늦지 않았다. 총사퇴하자" 1300
2988 10/4(목) 김자인 스포츠클라이밍 선수 "세계1위. 205mm 신발 신는 이유" 1980
2987 10/4(목) 윤희웅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실장 "추석 밥상머리 여론, 누가 재미봤을까" 599
2986 10/4(목) 유민영 안철수 후보 캠프 대변인 "MBC 사과 기다린다" 12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