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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/2(수) 장하준 케임브리지대 경제학과 교수 "박근혜에 전하는 2가지 조언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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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/1(화) 김영문씨 "짜장면 7만2천 그릇 기부한 운전기사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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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/1(화) 최용진 대표 "찬바람이 만들어 낸 명작, 황태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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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/1(화) 이강윤 대위 "체감기온 영하 50도, 전방의 새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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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/1(화) 이철헌, 도진배씨 "서민들의 새해맞이-성산일출봉, 설악대청봉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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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/31(월) 박현열 제미니호 선장 "해적 피랍 582일만의 귀환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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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/31(월) 박용성 대한체육회장 "올림픽 쾌거의 해... 95점 주고싶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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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/31(월) 이상돈 교수 "노동자 죽음 곤혹, 朴 메시지 잘 전달 안된듯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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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/28(금) 조수미 "말춤 추는 소프라노? 예술도 재밌어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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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/28(금) 노중국vs이대로 "한자 '光化門' 확정"vs"한글 '광화문'으로 바꿔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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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/28(금) 김상민 청년특위 위원장 "朴 청년정책 1호는 반값등록금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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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/27(목) 김연경 女배구선수 "최고와 최악의 순간... 롤러코스터 한 해였죠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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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/27(목) 이진학 예비역공군소장 "글로벌호크 구매 가능성...제로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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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/27(목) 이수정 경기대 교수 "수갑 풀린 경찰서, 금고털이범 된 경찰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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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/26(수) 이준희 씨 "6층 추락 아이 받아 화제된 아저씨, 지금은.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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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/26(수) 전상진 서강대 교수 "세대갈등 해법, 선거연령 낮춰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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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/26(수) 박지원 前원내대표 "수개표 청원운동, 국회에서 강력 검토할 것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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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/25(화) 김숙향 필리핀 선교사 "필리핀 빈민촌의 크리스마스 기적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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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/25(화) 김철수 에티오피아 명성기독병원장 "평균수명 56세 에티오피아에도 사랑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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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/24(월) 최일도 목사(다일공동체) "뮤지컬로 옮겨진 600만 그릇의 기적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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