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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8(목) 정태흥 통합진보당 노원병후보 "안철수 오락가락, 뜨악하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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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8(목) 유광의 항공대 교수 "밀입국 중국인들, 어떻게 항공기 천장 들어갔나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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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8(목) 강수동 민주노총 진주지부장 "홍준표지사님, 그만 내려놓으세요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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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7(수) 허태정 유성구청장 "13연패 한화 이글스 첫승 거두던 날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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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7(수) 신의진 새누리당 의원 "엄마 가산점제와 군 가산점제 모두 찬성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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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7(수) 김동찬 뉴욕시민참여센터대표 "알 수 없는 적에 대한 공포, 911이후 최대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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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6(화) 이주선 단장(가수 싸이 안무팀) "싸이의 댄스, 또다시 돌풍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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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6(화)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"장애인 울리는 등급제 폐지해야 한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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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6(화) 우원식 원내수석부대표 "윤진숙, 무슨 머리가 하루종일 하얘지나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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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6(화) 이태기 씨 "폭발현장 눈앞 목격 한인-보스턴 올스톱 됐어요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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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5(월) 민훈기 해설위원 "타자 류현진, 2할대 타율에 홈런 포부도 밝혀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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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5(월) 김득숙 씨, 이진상 경주지사장 "둑 터진 저수지, 속 터진 주민들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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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5(월) 김용익 민주통합당 의원 "날치기 지시 '홍준표 청문회' 열겠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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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2(금) 클레이튼 진 빌보드 코리아 대표 "싸이 젠틀맨, 빌보드 1위 가능할 듯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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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2(금) 우상호 민주통합당 의원 "핵무장 설전, 공멸의 길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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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2(금) 원유철 새누리당 의원 "핵무장 설전, 방어위한 길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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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1(목) 이문세씨 "옛사랑 부르며 참 많이 울었습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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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1(목) 김영철씨, 허억 사무처장 "통학버스 치여 숨진 내딸, 세림이법 만들어주세요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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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1(목) 구혜란씨 "현충원 거부된 독립지사, 전두환 경호실장도 묻혔건만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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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0(수) 최동익씨 "무한도전! 울산서 핀란드까지 365일간 버스 종주해요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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