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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29(월) 최연식법인장, 김근식 교수 "개성공단, 단전 단수되는 순간 '끝'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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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26(금) 홍수환 전 프로권투 세계챔피언 "이시영 국가대표 선발전 편파 판정 논란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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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26(금) 최문순 강원도지사 "안철수 신당은 실패...민주당 입당해 바꾸길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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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26(금)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 "망언 아베 지지율 74%, 무서울게 없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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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25(목) 오왕택 나전칠기 장인 "퀵서비스 하면서 나전칠기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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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25(목) 곽병선 前 경인여대 총장 "'교과서 밖 출제 금지' 논란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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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25(목) 김무성 새누리당 당선자 "안철수와 일찍 승부내길 원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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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24(수) 조영남 화개파출소장 "화개장터의 명물, 경찰 조영남입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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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24(수)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 "정년연장과 동시에 임금조정도 '의무적'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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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24(수) 정청래 민주통합당 의원 "박근혜 '댓글녀' 발언은 허위사실유포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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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23(화) 김장언 남자간호사회 초대회장 "6,000명의 남자 간호사가 있습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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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23(화) 전직 승무원 000씨 "엉덩이 만져도, 뺨 맞아도 속수무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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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23(화) 남경필 새누리당 의원 "홍준표, 지금 필요한건 전쟁 아닌 정치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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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22(월) 정희준 동아대 교수 "집단적 싸이 열광에서 '디워' 사태 연상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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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22(월) 이용섭 민주통합당 의원 "김한길 대선패배 책임 매우 크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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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22(월) 김동찬 뉴욕시민참여센터 대표 "보스턴 테러 용의자 체포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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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9(금) 이원효 전 서울대공원장 "동물이 행복해야 관람객도 행복하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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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9(금) 표창원 前 경찰대 교수 "댓글녀 수사, 정권 눈치봤다면 타락한 경찰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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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9(금) 김한길 민주통합당 의원 "대선 협력 안했다고? 역할 차단 당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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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8(목) 황금녀씨 "제주 할머니가 제주어로 쓴 동시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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