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3275 2/18(월) 김경환 변호사 "골리앗 이긴 다윗, 해킹집단소송 첫 승소하기까지" 1896
3274 2/18(월) 안경환 前국가인권위원장 "MB 국격 최고? 인권을 먹칠한 정부" 1231
3273 2/18(월) 이용섭 민주당 전 정책위의장 "시장주의자 현오석이 경제민주화 수장?" 1188
3272 2/15(금) 정다훈 중위(레밀리터리블 감독) "러셀크로우 리트윗에 눈물이..." 2164
3271 2/15(금) 박영수 위원장 "세빛둥둥섬 이어 알펜시아도 조사할 것" 1392
3270 2/15(금) 노회찬 진보정의당 공동대표 "280개 안기부 X파일 비공개로 남아있다" 1770
3269 2/14(목) 지상은 할머니 "죽은 영감 영어 일기장 훔쳐보려 공부 했지요" 1074
3268 2/14(목) 정승일 지경부 국장 "전기료 3단계 축소는 오보...하반기 확정" 1285
3267 2/14(목) 박지원 전 원내대표 "북핵 통보받은 날 아침 셀프훈장이라니..." 1308
3266 2/13(수) 심권호 前 레슬링 국가대표 "레슬링 퇴출, 아직 희망은 살아있다" 1550
3265 2/13(수) 문정인 교수 "북한 3차 핵실험 이후의 한반도 정세" 1107
3264 2/13(수) 김기현 원내수석부대표 "정홍원 총리후보, 현재까지는 합격점" 1364
3263 2/12(화) 이환경 감독 "7번방의 선물, 왜 돌풍을 일으켰을까" 5766
3262 2/12(화) 층간소음 피해자, 김영성 씨 "층간소음 대처법 '상대 사생활 자극 말라'" 3617
3261 2/12(화) "야당, 설 민심을 느끼다"-민주통합당 우원식 원내수석부대표 속기본 1718
3260 2/11(월) 최병승씨, 오수영씨 탑 위의 사람들 "이런 설 맞을줄 상상 못해" 1132
3259 2/8(금) 김자혜 소비자시민모임 사무총장 "설선물세트 '홀치기'와 '속박이'를 아십니까" 1366
3258 2/8(금) 김태년 민주통합당 의원 "'대선패배 안철수 책임론 보고서' 진실" 1705
3257 2/8(금) 노조위원장+사찰 양심고백 000씨 "죄책감 느꼈지만..." 4820
3256 2/7(목) 채옥순 할머니 "폐지 할머니가 기부한 세상 가장 따뜻한 10만원" 138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