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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/28(금) 김상민 청년특위 위원장 "朴 청년정책 1호는 반값등록금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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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/27(목) 김연경 女배구선수 "최고와 최악의 순간... 롤러코스터 한 해였죠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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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/27(목) 이진학 예비역공군소장 "글로벌호크 구매 가능성...제로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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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/27(목) 이수정 경기대 교수 "수갑 풀린 경찰서, 금고털이범 된 경찰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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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/26(수) 이준희 씨 "6층 추락 아이 받아 화제된 아저씨, 지금은.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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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/26(수) 전상진 서강대 교수 "세대갈등 해법, 선거연령 낮춰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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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/26(수) 박지원 前원내대표 "수개표 청원운동, 국회에서 강력 검토할 것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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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/25(화) 김숙향 필리핀 선교사 "필리핀 빈민촌의 크리스마스 기적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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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/25(화) 김철수 에티오피아 명성기독병원장 "평균수명 56세 에티오피아에도 사랑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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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/24(월) 최일도 목사(다일공동체) "뮤지컬로 옮겨진 600만 그릇의 기적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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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/24(월) 김진숙 지도위원 "朴 당선자, 죽어가는 노동자 더 없게 하십시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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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/24(월) 안민석 민주통합당 의원 "안철수와 48%의 지지자 담는 국민신당 필요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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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/21(금) 이호준씨 "거리의 노래하는 노숙인입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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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/21(금) 호사카 유지 교수 "日 다케시마 날 유보, 한일FTA위해 발톱 숨긴것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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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/21(금) 홍준표 경남지사 "안철수 효용가치는 끝났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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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/20(목) 노환걸씨 "싱가포르 국제마라톤 완주한 두 장애인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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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/20(목) 문용린 서울시교육감 당선자 "수업중 MP3 들어도 말 못하는 현실 바꿀것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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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/20(목) 김종인 위원장 "文 아닌 안철수 나왔어도 안됐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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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/19(수) 제국의아이들 광희 "2012년 대세돌도 대선 투표 합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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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/19(수) 강규혁 서비스연맹 위원장 "유통매장 노동자도 투표하고 싶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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