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3505 6/4(화) 유승준 검찰 전두환추징팀 "신발한짝이라도 반드시 찾아올것" 1451
3504 6/3(월) 박용훈 교통문화운동본부 대표 "시속 300km, KTX보다 빠른 도로위 무법자 833
3503 6/3(월) 한철호 동국대 교수 "김활란 사진이 이대폄하? 동상 설치자체가 폄하" 1290
3502 6/3(월) 김기현 輿정책위의장 "홍준표 증인 논의사항" vs 장병완 野정책위의장"반 834
3501 5/31(금) 배우 최민수 “배우가 아니라 밴드로 돌아왔습니다.” 468
3500 5/31(금)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 "언론 희화화 그 정도일줄은...기대 부응할것" 1167
3499 5/31(금) 최경영 뉴스타파 기자, 이용섭 의원 "명단발표에 잠적한 총장,사학비리도 의심 958
3498 5/30(목) 류재천 (류현진 아버지) “현진이 완봉승 , 우리가 더 기뻐요”- 974
3497 5/30(목)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"아빠 죽었다, 게임 주민번호 어쩌나...퍠 1157
3496 5/30(목) 심상정 진보정의당 의원 "홍준표 독선정치, 귀결은 오세훈" 1976
3495 5/29(수) 김성근 고양원더스 감독 "류현진, 이미 박찬호 뛰어넘었다" 1312
3494 5/29(수) 나승일 교육부 차관 "檢 수사결과 따라 국제중 지정취소도 고려" 926
3493 5/29(수) 뇌사영아 父, 홍지만 의원 "49일만에 간 아기, CCTV만 있었어도..." 1208
3492 5/28(화) 문병곤 감독 “800만원 들인 단편영화로 깐느 황금종려상 탔어요~" 935
3491 5/28(화) 하oo(청부피살여대생 父 ) "눈도 못감은 딸...정의는 죽었다" 4020
3490 5/28(화) 윤상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 "하시모토 무리, 입국금지 시켜야" 751
3489 5/27(월) 임영철 여자핸드볼 감독 “올림픽 금메달따야 진짜 우.생.순" 432
3488 5/27(월) 이종걸 민주당 의원 "국세청, 재벌 역외탈세 못잡나 안잡나" 773
3487 5/27(월) 정연정 배재대 교수 "安 10월 재보선 올인안해,정치생명 연결말라" 766
3486 5/24(금) 바비 문(문종석 행정관) 힙합전사 된 현직 경찰 “클럽 선호곡 1위랍니다” 68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