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| 번호 | 제목 | 조회 |
|---|---|---|
| 3950 | 1/2(목) 박영선 "朴 대통령, 외촉법 맞토론 하시죠" | 1547 |
| 3949 | 1/2(목) 문용린 "두발 규제.. 단정한 용모는 교육의 본질" | 1109 |
| 3948 | 1/1(수) 빈소년합창단 첫 女지휘자 "천사들과 사냐구요?" | 1005 |
| 3947 | 1/1(수) '루지' 김동현 "하루 16시간 훈련, 소치를 꿈꾼다" | 1067 |
| 3946 | 1/1(수) "정세균 "쪽지예산은 엄연한 불법, 진상규명 해야" | 703 |
| 3945 | 1/1(수) "독도에 2014년 희망의 새해가 떠올랐습니다" | 602 |
| 3944 | 12/31(화) "제야의 종 타종식에 참석하는 사람들" | 949 |
| 3943 | 12/31(화) "국회 철도산업발전소위, 활동방향은" | 673 |
| 3942 | 12/30(월) 레고의 아성 깨트린 토종 장난감 캐릭터 또봇 | 1716 |
| 3941 | 12/30(월) 진성준 "희망준비금은 조삼모사.. 우린 또 속았다" | 952 |
| 3940 | 12/30(월) 이상돈 "공공부문 개혁 핵심은 나라망친 국토부" | 1565 |
| 3939 | 12/27(금) 추미애 "안철수, 못난이 경쟁말고 영남으로 가라" | 1421 |
| 3938 | 12/27(금) "미국 믿고 교만한 아베... 그가 잃은 것은?" | 798 |
| 3937 | 12/27(금) 김명환 "국회가 철도논의에 나서면 파업풀겠다" | 901 |
| 3936 | 12/26(목) 최초 女행장 권선주 "슈퍼맘 30년, 꿈만 바라봤다" | 1091 |
| 3935 | 12/26(목) 의붓아들까지 골절치기..잔인한 산재사기범" | 1098 |
| 3934 | 12/26(목) 이철 "정부발표 직후 인터뷰 줄줄이 취소...황당" | 1233 |
| 3933 | 12/25(수) 폐지모아 매달 기부하는 ‘기부천사 할머니’ | 774 |
| 3932 | 12/25(수) 섬마을과 팔레스타인 작은 교회의 크리스마스 | 891 |
| 3931 | 12/25(수) 국회에서 함께 부르는 캐럴, 어떨까요? | 805 |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