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| 번호 | 제목 | 조회 |
|---|---|---|
| 4050 | 2/20(목) 與 "간첩조작, 국민 관심없어" vs 野 "국기 뒤흔든 사건" | 1133 |
| 4049 | 2/19(수) 소치 동계 올림픽 화제의 종목, 컬링 | 645 |
| 4048 | 2/19(수) 부산외대 유가족 "답사만 잘 했어도 취소됐을 OT" | 934 |
| 4047 | 2/19(수) 이만기 "김해시장 선거, 뒤집기 한판으로 승부" | 1078 |
| 4046 | 2/19(수) 노회찬 "박원순 시장 재선되는 것이 새정치" | 1357 |
| 4045 | 2/18(화) 새누리당 "이석기 신속 제명" vs 통진당 "황당판결" | 641 |
| 4044 | 2/18(화) 조원철 교수 "경주 참사 리조트, 서까래만 딱봐도 날림" | 1430 |
| 4043 | 2/17(월) 이자람 "저 혼자 스타되면 무슨 소용이겠어요" | 802 |
| 4042 | 2/17(월) 안기원 "일부 한국선수, 러시아行 타진해 와" | 6533 |
| 4041 | 2/17(월) "폭탄테러 시나이반도, 유럽인은 안가는 곳" | 793 |
| 4040 | 2/14(금) 박승희 母 "삼남매 뒷바라지에 늘 마이너스 통장" | 1701 |
| 4039 | 2/14(금) 연예기획자의 고백 "노출 비난에도 수익은 수 백배" | 1159 |
| 4038 | 2/14(금) 심재철 "당주류, 朴心 내세워 호가호위" | 690 |
| 4037 | 2/13(목) 파킹찬스(박찬욱, 박찬경 감독) ‘우리의 영화, 서울‘ | 735 |
| 4036 | 2/13(목) 제갈성렬 "형, 나 이규혁이야! 떨지말고 봐" | 549 |
| 4035 | 2/13(목) 2.11 휴대폰 대란 경험자 "새벽 3시에 400m 줄 서보니..." | 3493 |
| 4034 | 2/12(수) 김덕수 "일렉트릭 사물놀이로 제2의 하여가 탄생" | 499 |
| 4033 | 2/12(수) 이상화 금메달 "2차 레이스 스타트가 이상적이었다" | 629 |
| 4032 | 2/12(수) 문재인 "박근혜 대통령, 후보시절과 다른 사람 같아" | 2488 |
| 4031 | 2/11(화) 윤형빈 "상대 日선수, 알고보니 귀여운 친구" | 1089 |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