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4070 2/28(금) 박태우 "게임에 빠져 지내다 '게임박사' 됐어요" 1075
4069 2/28(금) 김기식 "문재인 손학규, 지방선거 전진배치해야" 798
4068 2/28(금) 심상정 "中 동해표기 손놓은 외교부... 뭐하나" 784
4067 2/28(금) 김성태 "문대성 복당? 꾀를 내도 죽을 꾀만 낸다" 912
4066 2/27(목) 이상은 "나를 위한 응원가, 새 앨범에 담았어요" 672
4065 2/27(목) 박은선 "아직도 불면증 시달려..꿈은 태극마크" 915
4064 2/27(목) 정청래 "간첩 증거조작, 목적은 박원순 낙선" 754
4063 2/26(수) 서민 교수 "3.5미터 기생충, 알고보면 순한 친구" 1704
4062 2/26(수) "초미세먼지 날려보낸 중국, 인정도 반성도 안해" 1277
4061 2/26(수) 박원순 "말로만 서민? 정몽준 발언은 시민모독" 3108
4060 2/25(화) 안재우 "1인 2~3역, 흥미진진한 복화술의 세계" 930
4059 2/25(화) 정동영 "김상곤, 박원순때처럼 나서라" 1017
4058 2/25(화) 김성식 "민주당, 공천 유지땐 정책공조 깨는것" 960
4057 2/24(월) 박승희 "안현수 오빠와 어색하지 않아요" 1370
4056 2/24(월) 최문순 "평창올림픽 남북단일팀 얼마든지 가능" 797
4055 2/24(월) 이혜훈 "김황식, 정몽준의 결단력... 답답하다" 942
4054 2/21(금) 막노동 뛰며 의대합격 "할머니 사랑 갚을래요 2168
4053 2/21(금) 美입양아 사망사건 "의식잃은 현수, 왜 목욕시켰나" 3304
4052 2/21(금) 방상아 "판정 의혹, IOC 제소 할수는 있지만..." 1580
4051 2/20(목) "두 살때 헤어진 북쪽 딸, 손만 잡아도 딱 알지" 6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