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4193 4/28(월) 與 김영우 "정부 신뢰 바닥...대통령도 사과해야" 1433
4192 4/25(금) 쌍용차 벌써 25번째 죽음, 더이상은... 1002
4191 4/25(금) "재난직 공무원들, 발령 순간 떠날 생각부터" 1572
4190 4/25(금) "단원고 교사들 심각한 공황상태.. 거울도 못봐" 2228
4189 4/24(목) 뉴질랜드 이민 씨랜드 유족 "왜 변한게 없나요" 2472
4188 4/24(목) "유병언과 세월호, 대한민국 모럴해저드의 상징" 1575
4187 4/23(수) 선박사고 경험자 "파도 소리만 들어도 이불이..." 2493
4186 4/23(수) 세월호 선장이 진술하는 당시 상황은... 4705
4185 4/22(화) 세월호 자원봉사자 "많이 찾는 약 청심환.. 함께 웁니다" 1675
4184 4/22(화) 서해훼리호 담당검사 "21년전과 판박이..분통 터져" 1709
4183 4/22(화) 해경관계자 익명제보 "진도VTS, 아직도 미심쩍다" 2170
4182 4/21(월) 생존학생들의 심리적 충격 심해, 주의 관심 975
4181 4/21(월) 한국해양구조협회 황대식 본부장 1600
4180 4/21(월) "재난청 신설하자고? 가장 우려하던 일" 1728
4179 4/21(월) "대통령이 탔더라도 대피훈련 했어야" 1333
4178 4/18(금) "자동차 튜닝만도 못한 선박개조, 참사 불렀다" 1361
4177 4/18(금) 황대식 "유가족 같은 애절한 심정으로 수색작업" 1031
4176 4/18(금) 김삼열 "세월호 급속한 변침, 이유는?" 1284
4175 4/18(금) "탁상공론 구조작업, 실종자 가족은 각개전투" 1017
4174 4/17(목) 구조현장 "잠수부는 500명..투입은 2명 뿐" 19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