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3928 12/24(화) 서기호 "'6.15는 뒷돈회담' 문건 지시자는 원세훈 729
3927 12/23(월) 육영수 교수 "올해의 사자성어 '도행역시' 이유는.." 1210
3926 12/23(월) 與 "민영화 안한다니까" vs 野 "공약 다 깨놓고" 1065
3925 12/23(월) 민주노총 "철도 집행부 없다고 경찰에 분명히 통보" 2263
3924 12/20(금) '전두환 미술품' 100% 완판 경매사의 이야기 1133
3923 12/20(금) '안녕' 대자보, 보수 VS 진보 대학생 입장은? 1416
3922 12/20(금) 이동관 "댓글 사건 MB와 무관... 때되면 입장낼것" 1266
3921 12/19(목) 김주호 "태권도 사범을 꿈꾸는 시각장애인" 1365
3920 12/19(목) 우원식 "朴정부 1년, F학점 주고 싶지만..." 1072
3919 12/19(목) 이혜훈 "朴 대통령이 불통? 악플도 외우는데..." 1701
3918 12/18(수) 김선기 형사 "절도범 부부에 '할머니부터 검사까지' 온정" 1434
3917 12/18(수) 김광진 "사이버사령관 컴퓨터서 靑 보고서 나왔다" 5617
3916 12/18(수) 원유철 "北, 핵실험 언제든 가능한 상황" 857
3915 12/17(화) 자선냄비 거액기부 노신사 "첫 눈에 알아봤죠" 1094
3914 12/17(화) 세계지리 소송학생 "체념을 배웠습니다" 1488
3913 12/17(화) 자해소동 의협회장 "양심과 싸우기 싫었다" 2529
3912 12/16(월) '집으로 가는 길' 실제 주인공 "제2의 장미정 없어야" 4009
3911 12/16(월) 하태경 "팩트 왜곡 대자보" VS 장하나 "본질을 보라" 1680
3910 12/16(월) 최연혜 "지하철 사망사고 애통..파업이 부른 화" 1087
3909 12/13(금) 지소연 "첼시와 협상 잘 되는중...꼭 가고 싶다" 107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