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4273 5/30(금) 잠수사 "깨진 창문으로 탈출 직전 시신발견..먹먹" 1432
4272 5/29(목) 獨비평가상 이춘희 명창 “아리랑에 외국인도 울어” 1817
4271 5/29(목) 윤장현 "안철수 폭력사건, 강운태 캠프 짓" 1740
4270 5/29(목) "여론조사 끝 깜깜한 일주일 ... 변수는 보수 결집" 1409
4269 5/29(목) 현직소방관 "소방장갑을 왜 직접 사냐구요?" 2854
4268 5/28(수) 조희연 "아이 美에 보낸 고승덕, 美교육감 뽑나" 1485
4267 5/28(수) 문용린 "농약은 과학이다? 악의적 폄하" 1286
4266 5/28(수) 밤샘 세월호 유가족 "우리는 국회를 못 떠납니다" 1133
4265 5/28(수) 장성 소방관 "전원 질식사..연기 빠질곳이 없었다" 1616
4264 5/28(수) 고승덕 "美영주권 없어, 가슴아픈 가정사 이용말라" 1709
4263 5/27(화) 오태호 "회 한접시에 넘긴곡, 이승환 '기다린 날도..'" 2425
4262 5/27(화) 남경필 "보육 공무원화? 돈있나" vs 김진표 "4대강보다 낫다" 2108
4261 5/27(화) 박지원 “안대희는 슈퍼 관피아.. 자진 사퇴 마땅” 1758
4260 5/26(월) "송영길, 공약 몽땅 안지켜" VS "유정복, 세월호의 불씨" 1607
4259 5/26(월) 故 김지훈 일병 父 "단추 하나로 시작된 아들의 죽음" 1235
4258 5/23(금) KBO 사무총장 "오심 증가, 심판들 긴장한 탓" 1404
4257 5/23(금) "칼부림에 폭탄테러..위구르는 왜 화약고가 됐나" 1114
4256 5/23(금) "광역버스, 서서는 못 가" vs "예산없이 말도 안돼" 1307
4255 5/23(금) "세월호 추모공원 일반인 금지? 죽음도 차별하나" 1666
4254 5/22(목) 박은선 "여전한 불면증..이젠 축구만 생각" 13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