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4293 6/6(금) kbs 새노조위원장 "다시 출발점에 섰습니다" 869
4292 6/6(금) "직선제로 학교 정치화"vs"임명제로 학교 종속화" 995
4291 6/6(금) 선릉역 폭발 "수류탄 터진줄..마지막 통화 준비해" 1096
4290 6/5(목) 목격자 "총맞아 턱 날아간 길고양이, 범인 꼭 잡아야" 2390
4289 6/5(목) 권영진 "대구가 박근혜 대통령을 지켜냈다" 1277
4288 6/5(목) 윤장현 "안철수, 광주시민은 위대하다고..." 1381
4287 6/5(목) 與 "초강력 경고주사" vs 野 "개혁이미지 뺏겨" 1389
4286 6/5(목) 조희연 "아들이 제일 기뻐해..고승덕엔 송구" 1565
4285 6/4(수) 쥬(Zoo)의원 선거를 아시나요?-김현석 팀장 속기본 1535
4284 6/4(수) "13년만에 나타난 친부, 사체검안서로 보험금 신청" 2258
4283 6/4(수) 여론조사 전문가 "오후 1시 투표율에 주목하라" 1415
4282 6/3(화) "중국인의 제주도 땅 매입, 투기에 먹튀 많아" 1728
4281 6/3(화) 심상정 "새누리당은 대통령 마마보이" 862
4280 6/3(화) 김두관 "새누리당 부자엄살, 지켜보기 힘들어" 837
4279 6/3(화) 이완구 "세월호 참사로 지방선거 변질" 1294
4278 6/3(화) 고승덕 "난 버려진 아버지" vs 문용린 "딸 진정성 부정" 2135
4277 6/2(월) “충남, 박근혜 드림팀 필요” vs “도지사가 임명제인가?” 1314
4276 6/2(월) 대구 여대생 父 "딸의 한 풀어준다더니 무죄라구요?" 1474
4275 5/30(금) 붉은악마 "세월호 잊지 않되 월드컵 응원해야" 1157
4274 5/30(금) "김영란법, 이대로는 큰 일"vs"발목잡기 그만하라" 14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