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4313 6/13(금) 박범계 "문창극, 전체맥락 보라고? 국민 무시하나" 1088
4312 6/13(금) 하태경 "문창극, 애국심 투철한 사람" 1799
4311 6/13(금) "축구대표팀, 처진 분위기 많이 회복" 886
4310 6/12(목) 강원래 "아들, 힘들땐 꿍따리샤바라 하거라" 1376
4309 6/12(목) 與 "교육감 직선제 폐지 vs 野 "졌다고 폐지하나" 1022
4308 6/12(목) 김성태 "문창극 발언, 아베도 아니고..사퇴해야" 1965
4307 6/12(목) 피해농민 "포도알만한 우박, 10센티 쌓여" 1230
4306 6/11(수) "타요버스 중단? 사실무근... 인기 여전해" 2153
4305 6/11(수) 與 "세월호 국조 당장해야" VS 野 "월드컵땐 안돼" 1066
4304 6/11(수) 세월호 유족 "재판보며 고문당하는 느낌" 1272
4303 6/11(수) "밀양 송전탑 강제철거, 탈의하며 항의하는 할머니도" 993
4302 처럼 컴퓨터와 사랑에 빠진다? 가능한 일""> 6/10(화) "영화처럼 컴퓨터와 사랑에 빠진다? 가능한 일" 1037
4301 6/10(화) 정부 "주간 장부 보자" VS 주유소 "우리가 범죄자냐" 1168
4300 6/10(화) 박영선 "대화록 유출이 무혐의? 적폐 검찰" 1476
4299 6/10(화) 김영우 "새누리당, 정치적 마마보이 정당" 1221
4298 6/9(월) 신문선 "브라질 월드컵, 손흥민 주목해야" 975
4297 6/9(월) 남경필 "개표 당일, 마음 비우고 1시부터 잤다" 831
4296 6/9(월) “이륙 직전 엔진 꺼진채 30분..사과방송도 없었다" 1446
4295 6/9(월) 김무성 "김기춘, 당-청 수직관계로 만든 잘못" 1584
4294 6/6(금) 데이트 파파라치를 아시나요? 196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