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13742 2/19(월) [인터뷰] "입틀막 경호…그 날 내가 하고 싶었던 말" 573
13741 2/19(월) [한칼토론] 위기의 개혁신당…결국 깨질까? 552
13740 2/19(월) 김경율 "김건희, 숨을 필요 없지만...다만 2부속실 먼저" 549
13739 2/16(금) [탐정 손수호] "클린스만 경질로 끝? 물갈이는 이제 시작" 547
13738 2/16(금) [뉴스게임] 최재성 "임종석 컷오프 땐 친문 가만히 있지 않을 것" 562
13737 2/16(금) 김두관 "대장동식 공천? 한동훈, 너나 잘하세요" 479
13736 2/15(목) 유인태 "문학진, 나 찾아와 하소연...친명공천 오해 없어야" 648
13735 2/15(목) 박문성 "손흥민 이강인 몸싸움? 클린스만은 뭐했는데?" 598
13734 2/15(목) 태영호 "北 해킹…대통령실 근무자 이메일, 콕 찝었다" 421
13733 2/14(수) [일타 박성민] 이준석 지지율은 다시 오를까? 497
13732 2/14(수) [인터뷰] "의사 2천 명 증원? 나아지는 건 대치동 학원 뿐" 455
13731 2/14(수) 김준우 "민주-정의 연대 땐 조국신당 자리 없을 것" 494
13730 2/13(화) 이준석 "천하람도 통합 추진파…별의별 억측 그만!" 603
13729 2/13(화) 고민정 "내가 친문? 친명? 헷갈릴 정도…분열은 필패" 567
13728 2/13(화) 성일종 "빅텐트? 국힘엔 득…이준석의 패착" 451
13727 2/9(금) [설특집] 4색 4당 4명의 정치인이 보는 총선 D-61 변수는? 526
13726 2/8(목) [인터뷰] “낚싯줄 삼킨 새끼 거북...결국 숨졌어요” 517
13725 2/8(목) 이상민 "尹, 명품백 사과했음 야당 요구 일파만파" 572
13724 2/8(목) 조응천 "김건희 리스크? 2부속실보다 민정 '친인척팀'부터" 564
13723 2/7(수) [일타 박성민] "험지 요구받은 중진들, 공통점은 비윤" 5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