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번호 | 제목 | 조회 |
---|---|---|
4068 | 2/28(금) 심상정 "中 동해표기 손놓은 외교부... 뭐하나" | 726 |
4067 | 2/28(금) 김성태 "문대성 복당? 꾀를 내도 죽을 꾀만 낸다" | 858 |
4066 | 2/27(목) 이상은 "나를 위한 응원가, 새 앨범에 담았어요" | 612 |
4065 | 2/27(목) 박은선 "아직도 불면증 시달려..꿈은 태극마크" | 840 |
4064 | 2/27(목) 정청래 "간첩 증거조작, 목적은 박원순 낙선" | 682 |
4063 | 2/26(수) 서민 교수 "3.5미터 기생충, 알고보면 순한 친구" | 1620 |
4062 | 2/26(수) "초미세먼지 날려보낸 중국, 인정도 반성도 안해" | 1220 |
4061 | 2/26(수) 박원순 "말로만 서민? 정몽준 발언은 시민모독" | 3056 |
4060 | 2/25(화) 안재우 "1인 2~3역, 흥미진진한 복화술의 세계" | 857 |
4059 | 2/25(화) 정동영 "김상곤, 박원순때처럼 나서라" | 964 |
4058 | 2/25(화) 김성식 "민주당, 공천 유지땐 정책공조 깨는것" | 913 |
4057 | 2/24(월) 박승희 "안현수 오빠와 어색하지 않아요" | 1309 |
4056 | 2/24(월) 최문순 "평창올림픽 남북단일팀 얼마든지 가능" | 753 |
4055 | 2/24(월) 이혜훈 "김황식, 정몽준의 결단력... 답답하다" | 893 |
4054 | 2/21(금) 막노동 뛰며 의대합격 "할머니 사랑 갚을래요 | 2092 |
4053 | 2/21(금) 美입양아 사망사건 "의식잃은 현수, 왜 목욕시켰나" | 3256 |
4052 | 2/21(금) 방상아 "판정 의혹, IOC 제소 할수는 있지만..." | 1529 |
4051 | 2/20(목) "두 살때 헤어진 북쪽 딸, 손만 잡아도 딱 알지" | 581 |
4050 | 2/20(목) 與 "간첩조작, 국민 관심없어" vs 野 "국기 뒤흔든 사건" | 1085 |
4049 | 2/19(수) 소치 동계 올림픽 화제의 종목, 컬링 | 57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