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4188 4/24(목) "유병언과 세월호, 대한민국 모럴해저드의 상징" 1515
4187 4/23(수) 선박사고 경험자 "파도 소리만 들어도 이불이..." 2442
4186 4/23(수) 세월호 선장이 진술하는 당시 상황은... 4662
4185 4/22(화) 세월호 자원봉사자 "많이 찾는 약 청심환.. 함께 웁니다" 1619
4184 4/22(화) 서해훼리호 담당검사 "21년전과 판박이..분통 터져" 1662
4183 4/22(화) 해경관계자 익명제보 "진도VTS, 아직도 미심쩍다" 2121
4182 4/21(월) 생존학생들의 심리적 충격 심해, 주의 관심 934
4181 4/21(월) 한국해양구조협회 황대식 본부장 1562
4180 4/21(월) "재난청 신설하자고? 가장 우려하던 일" 1681
4179 4/21(월) "대통령이 탔더라도 대피훈련 했어야" 1289
4178 4/18(금) "자동차 튜닝만도 못한 선박개조, 참사 불렀다" 1304
4177 4/18(금) 황대식 "유가족 같은 애절한 심정으로 수색작업" 948
4176 4/18(금) 김삼열 "세월호 급속한 변침, 이유는?" 1227
4175 4/18(금) "탁상공론 구조작업, 실종자 가족은 각개전투" 948
4174 4/17(목) 구조현장 "잠수부는 500명..투입은 2명 뿐" 1845
4173 4/17(목) 30년경력 인양전문가 "추가생존자 발견 가능하다" 1890
4172 4/17(목) 마지막 탈출자 "홀에 아이들 수십명..보고도 못 구했다" 3776
4171 4/16(수) 프로농구 형제 MVP, 어머니의 꿈 이루다 1103
4170 4/16(수) 게임중독父, 28개월 아이 방치한 게 아니라 살해-권창현, 이수정 속기본 1853
4169 4/16(수) 이상돈 "국정원, 더 깎아낼 뼈가 있나?" 15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