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4208 5/2(금) "기초연금, 소득아닌 물가연동은 독소조항" 922
4207 5/2(금) 김영환 "세월호, 야당의 침묵 끝낼 때가 됐다" 1360
4206 5/2(금) 세월호 알바父 "19살 현우 죽음도 기억해주세요" 1628
4205 5/1(목) 강제낙태-단종수술 한센인들에 국가배상 판결 1154
4204 5/1(목) "침몰한 화물 손해만 10억..하소연도 못해요" 1511
4203 5/1(목) 진성준 "해경 통제로 허비한 6시간, 그때만 들어갔어도.." 1031
4202 4/30(수) 다국적기업의 횡포, ‘갭‘이란 단어는 GAP만 쓴다? 1085
4201 4/30(수) 이철우 "朴대통령, 유족이 '그만'할때까지 사과하라" 2010
4200 4/30(수) 노회찬 "朴 대통령, 선장 아닌 선주 같아" 1413
4199 4/30(수) 유가족 "朴대통령 분향 보면서..아, 이건 아니다" 10852
4198 4/29(화) 함민복 시인 ‘숨 쉬기도 미안한 사월’ 3011
4197 4/29(화) 김춘진 "언딘, 사고때만 잠수사 모집..전문성 의문" 2587
4196 4/29(화) "첫 출동 해경, 선장부터 찾아 구조 앞세웠어야" 1801
4195 4/28(월) 세월호 유족 "시신 찾은 부모들,오히려 죄인 느낌" 4008
4194 4/28(월) 언딘, 금양호때 수색은 외면한 채 웃돈 요구 1673
4193 4/28(월) 與 김영우 "정부 신뢰 바닥...대통령도 사과해야" 1387
4192 4/25(금) 쌍용차 벌써 25번째 죽음, 더이상은... 960
4191 4/25(금) "재난직 공무원들, 발령 순간 떠날 생각부터" 1505
4190 4/25(금) "단원고 교사들 심각한 공황상태.. 거울도 못봐" 2199
4189 4/24(목) 뉴질랜드 이민 씨랜드 유족 "왜 변한게 없나요" 244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