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| 번호 | 제목 | 조회 |
|---|---|---|
| 4228 | 5/13(화) 정몽준 "박원순 시장, 자신이 하고싶은 일만 해" | 1123 |
| 4227 | 5/12(월) 세월호 동혁母 편지 "최고로 행복했던 순간 떠난 너" | 2207 |
| 4226 | 5/12(월) 김진표 "김문수지사 8년의 적폐, 확실히 벗겨내겠다" | 792 |
| 4225 | 5/12(월) 남경필 "대통령 지키겠다, 정권 비호 의미 아냐" | 1241 |
| 4224 | 5/9(금) "월드컵 대표팀, 철저하게 1차전 승리에 초점" | 849 |
| 4223 | 5/9(금) 생존자 "사고전날밤 15도 기우뚱, 그때만 세웠어도" | 3571 |
| 4222 | 5/9(금) 박영선 원내대표 "KBS 수신료 인상, 지금은 아냐" | 1382 |
| 4221 | 5/8(목) "소녀 200명 납치 보코하람, 정부도 손 못대는 이유는..." | 1955 |
| 4220 | 5/8(목) "합동분향소에서 아들 영정을 빼버렸습니다" | 4603 |
| 4219 | 5/8(목) 김상곤 "세월호 참사에 책임감... 정권심판해야" | 1630 |
| 4218 | 5/7(수)‘한공주’... 또 하나의 성폭력 영화가 아닙니다 | 1214 |
| 4217 | 5/7(수) 지하철 노조 "신호기 프로그램 오류 잦았다" | 1213 |
| 4216 | 5/7(수) 김황식 "세월호 사고, 규제완화 탓으로 몰지 말라" | 1280 |
| 4215 | 5/7(수) "현재 수색 수심 47미터, 잠수사들 제일 위험한 시기" | 1378 |
| 4214 | 5/6(화) 음원시장, 이대로는 대중음악 枯死합니다 | 2130 |
| 4213 | 5/6(화) 세월호 피해자들 위한 법률지원에 나서다 | 1320 |
| 4212 | 5/6(화) 이혜훈 "김황식 발언, 친박 아니라는 증거" | 1100 |
| 4211 | 5/5(월) 어린이날 특집토론- 아동학대, 이제는 멈춰야 2부 | 6272 |
| 4210 | 5/5(월) 어린이날 특집토론- 아동학대, 이제는 멈춰야 1부 | 1907 |
| 4209 | 5/2(금) 가리왕산, 5백년 원시림이 망가질 위기에 | 115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