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번호 | 제목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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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48 | 5/21(수) "홀로 생존 8살 요셉이, 화장실에서 몰래 울어" | 1459 |
4247 | 5/20(화) "위험천만 학교 수직증축, 세월호 떠올라 불안" | 1510 |
4246 | 5/20(화) "뛰고있는 개 심장에 물주사..잔인한 불법도축" | 2457 |
4245 | 5/20(화) 노회찬 "해경 해체? 무허가 철거도 그렇게 안해" | 1531 |
4244 | 5/20(화) 해경 성우회장 "해경 해체? 독도는 누가 지키나?" | 1610 |
4243 | 5/19(월) 악동뮤지션 "언젠가 라디오DJ 도전하고파" | 1303 |
4242 | 5/19(월) "오거돈, 단일화 쇼하나" VS "서병수, 비리 보좌관 몰랐나" | 1488 |
4241 | 5/19(월) KBS 새노조 "청와대, 보도국장에도 직접 지시" | 1510 |
4240 | 5/16(금) 서울여대 지붕농성 경비원 "우린 헌신짝이 아니다" | 1291 |
4239 | 5/16(금) "빚더미 공무원연금 수술해야" vs "국가가 책임져야" | 1670 |
4238 | 5/16(금) 세월호 5세兒 "엄마 아빠, 왜 나만 두고 이사갔어?" | 2041 |
4237 | 5/15(목) 박지성 父 "히딩크도 은퇴 지지..동병상련 농담도" | 764 |
4236 | 5/15(목) 서청원 "땜질 개각 안돼.. 사고 대책 자신있다" | 1042 |
4235 | 5/15(목) 진선미 "헬기 안 손도끼로 유리창만 깼어도.." | 918 |
4234 | 5/14(수) 세월호 유가족 편지 "김호월 교수에게 告함" | 3021 |
4233 | 5/14(수) 세월호 의사자 故 김기웅씨 父 "남은 가족들에 미안해.." | 996 |
4232 | 5/14(수) "가짜 상품평, ID 개당 3백원 상위노출은 5백만원" | 1227 |
4231 | 5/14(수) "1미터 박는데 만원..돈 아끼다 쓰러진 오피스텔?" | 1814 |
4230 | 5/13(화) 이건희 회장 건강악화, 삼성의 앞날엔 어떤 영향 | 1362 |
4229 | 5/13(화) 박원순 "정몽준 후보, 정확히 알고나서 말씀하셨으면" | 134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