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4328 6/19(목) "구원파, 수사 공무원 매수했을 가능성" 1305
4327 6/18(수) 서호정 축구전문기자 " 정성용, 이근호 못지 않게 활약" 1088
4326 6/18(수) "그들은 왜 거리응원 대신 거리투쟁 나섰나" 2290
4325 6/18(수) 전자발찌 확대 “재범률 확 줄어” vs “묵주가 더 낫겠다” 1613
4324 6/18(수) 기영노 "알제리, 러시아보다는 편한 상대" 1207
4323 6/17(화) 안내견 승차거부 사건 "그날 난 짐짝이었다" 2027
4322 6/17(화) 대규모 거리응원 "세월호 힐링" VS "셀프 면죄부" 1217
4321 6/17(화) 박지원 "문창극, 국민 청문회는 이미 끝났다" 1413
4320 6/17(화) 박상은 前 비서 "신고 운전기사, 전에도 제보 고민" 2056
4319 6/16(월) 이계진 前 의원 "아기 똥치우기, 해보니 재밌더라" 1526
4318 6/16(월) "위안타증권 품에 안긴 동양, 수상하다" 1889
4317 6/16(월) 위안부 할머니 "문창극 총리? 목숨걸고 반대할 것" 1030
4316 6/16(월) 김태호 "'바보총리' 대신 부통령제 하자" 988
4315 6/16(월) 고노담화 담당국장 "사전조율 없었다..아베 잔꾀" 987
4314 6/13(금) 김장훈 "실종자 1명 남으면 진도에서 숙식할 것" 2271
4313 6/13(금) 박범계 "문창극, 전체맥락 보라고? 국민 무시하나" 1039
4312 6/13(금) 하태경 "문창극, 애국심 투철한 사람" 1747
4311 6/13(금) "축구대표팀, 처진 분위기 많이 회복" 847
4310 6/12(목) 강원래 "아들, 힘들땐 꿍따리샤바라 하거라" 1313
4309 6/12(목) 與 "교육감 직선제 폐지 vs 野 "졌다고 폐지하나" 98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