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4695 10/30(목) 멍때리기 우승 어린이 "멍 때려도 제 꿈은 의사" 1715
4694 10/30(목) "저속도로 된 경인고속도로, 더이상 돈 못내" 960
4693 10/30(목) 안규백 "방산비리 국정조사 반드시 해야" 850
4692 10/30(목) 분신경비원 아내 "수술비 막막.. 집 내놓고 아들은 알바" 1451
4691 10/29(수) "취준생 주제에 무슨 소방관을 돕냐구요?" 1240
4690 10/29(수) 與 "공무원연금 필히 연내처리" vs 野 "군사작전 하나" 1469
4689 10/29(수) 울산 입양아 사건 "집세 열달 미납, 아이 보험은 2개" 1880
4688 10/28(화) "신해철, 너무 내몰려..충분히 사랑 못해줘 미안" 1513
4687 10/28(화) "한글, 세종대왕이 술 먹다 창살보고 만들었다?" 1116
4686 10/28(화) 차량 위치추적 "검거에 큰 도움" vs "도로 위 사찰" 1265
4685 10/28(화) "이제 누가 적십자회비 내겠나..김성주 사퇴해야" 1175
4684 10/27(월) "시민이 정화조에 빠진 날.. 국민 똥경찰됐어요" 1402
4683 10/27(월) 파생상품 피해자 "홍콩증시 어쩌고 하며.. 피같은 내돈을" 1033
4682 10/27(월) 원혜영 "김문수, 51%가 100% 먹는 선거구제 바꾸자" 1052
4681 10/27(월) 도둑 뇌사빠뜨린 청년 누나 "강간범 오해한 상황" 1569
4680 10/24(금) "문 따달라,지갑 찾아달라..소방관의 비애" 902
4679 10/24(금) "분홍띠를 아십니까..道 사라진 태권도" 1450
4678 10/24(금) 전단살포 D-1 "北,쏠테면 쏴보라" vs "주민 어쩌라고" 1398
4677 10/24(금) 유아 어학원 피해母 "가두고 밥뺏고..상처투성이" 1676
4676 10/23(목) "여자 비명소리에, 반사적으로 구해야 한다고 생각해" 12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