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4388 7/10(목) 권은희 "공천위해 폭로? 진실이 진정성 입증할것" 1783
4387 7/10(목) 브라질 교민 "아무 차나 막 불태워..외출 두렵다" 1281
4386 7/9(수) "바지 벗고 야동까지..공포의 톨게이트 바바리맨" 1555
4385 7/9(수) 롯데 "잠실 싱크홀, 제2롯데월드 공사와 무관" 1744
4384 7/9(수) 기동민 "나경원 훌륭해도 박원순에 패했잖나" 1227
4383 7/8(화) 식탐송 이국주 “살찐 사람중엔 내가 전지현급” 1759
4382 7/8(화) "양파 농사만 20년인데... 세상에 이런 일이" 1414
4381 7/8(화) 박영선 “권은희, 광주 시민 선호도 1위” 1378
4380 7/8(화) 노회찬 "김문수,이 방송 듣고 동작을 나와라" 1381
4379 7/7(월) 김승규 "아시안컵 우승해 홍명보 이미지 바꿀것" 960
4378 7/7(월) 반기성 "올 여름 우리나라에 강력한 태풍 올 것" 2080
4377 7/7(월) 與 "김광진 윤리위 제소" vs 野 "침소봉대 물타기" 1313
4376 7/7(월) 큰빗이끼벌레 "처음도 아닌데" vs "생태계 치명적" 1660
4375 7/4(금) 독일에서 온 동백아가씨 "이미자씨와 한 무대라니" 6906
4374 7/4(금) 60만원에 딸 넘긴 父 "모텔 전전하다 그만.." 2231
4373 7/4(금) 동작을 허동준 "나도, 기동민도, 덫에 걸렸다" 1315
4372 7/4(금) 조희연 "전교조 문제, 대통령 만나 설득할 것" 1048
4371 7/3(목) 양키스行 박효준 “추신수와 통화, 자신감 줬다” 1649
4370 7/3(목) "펑리위안 방문지마다 대박..제2 한류 기회" 939
4369 7/3(목) 김영란 "김영란法 축소 안돼, 대통령 믿는다" 205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