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4471 8/8(금) 이인제 "朴 대통령 산케이 보도, 한일관계 위협" 1316
4470 8/8(금) "교황님, 제발 세월호 특별법 바꿔주세요" 1172
4469 8/7(목) "가짜 위안화 경보, 감별 비밀은 '마오쩌둥 머리'" 1343
4468 8/7(목) 여성 택시기사 “옆자리 앉아 바지내리는 손님도..” 1168
4467 8/7(목) 심대평 “김관진 책임? 책임만 따지면 일 못해” 1080
4466 8/7(목) 라이베리아 귀국자 "설사..정부는 연락조차 없어" 1389
4465 8/6(수) 카톡 이모티콘 디자이너 "제일 맘에 드는건.." 4079
4464 8/6(수) “美백악관 수석보좌관, 위안부 얘기에 눈물 뚝뚝” 1297
4463 8/6(수) 남경필 “연정, 싸움 안하는 새정치 실험" 1879
4462 8/6(수) "수술가위에 이마박고 혈압계 목졸림..제2 윤일병" 1631
4461 8/5(화) 배스헌터 "장어만큼 정력에 좋은 배스, 많이 먹어야" 2476
4460 8/5(화) 표창원 "김해 여고생 사건, 731부대 생체실험 재현" 1665
4459 8/5(화) 황진하 “김관진, 윤일병 사건에 책임있다” 1195
4458 8/5(화) 복지부 "에볼라로 국제행사 통제? 그런 나라 없어" 1341
4457 8/4(월) “축구공 크기 댕구알 버섯, 맛은 카스테라?" 2144
4456 8/4(월) 與 김명연 "세월호 '교통사고 비유', 부적절" 1510
4455 8/4(월) 정세균 "세대교체? 필요한 사람은 남아야.." 1199
4454 8/4(월) "윤일병 母, 면회라도 가봤더라면..눈물 펑펑" 1589
4453 8/1(금) 임권택 "인천AG 개막식, 효녀 심청과 IT의 결합" 1160
4452 8/1(금) 황평우 “日이 돌려준 문화재, '짚신'같은 것 뿐” 88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