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4548 9/5(금) 자사고 교장 "평가과정 모두 위법, 도저히 수용못해" 968
4547 9/4(목) "'명량'의 역사왜곡, 후손들 놀림에 왕따까지" 1147
4546 9/4(목) 기획사 대표 "아이돌 교통사고, 이대로면 또 터져" 879
4545 9/4(목) 北억류 케네스 배 母 “지금이 석방 적기.. 도와달라” 834
4544 9/4(목) "교관조차 안해본 포로훈련,'살려달라'를 엄살로.." 1029
4543 9/3(수) "가짜깁스 판매량 2배....명절 블루스" 1054
4542 9/3(수) "금강산 관광중단 6년..생계 위기에 장기매매 유혹" 945
4541 9/3(수) 담뱃값 인상 “순수히 건강위해 vs 세수 확보용” 1300
4540 9/3(수) 김광진 "포로체험 훈련 국내 최초, 통제 미흡 의심" 1195
4539 9/2(화) <해적> 감독 "800만 목표.. 속편도 고려 중" 925
4538 9/2(화) "이인호 KBS 이사후보, DJ때 검증? 어불성설" 1163
4537 9/2(화) 애국가 낮춰부르기 "노래도 아니다" vs "학생들 위해" 1416
4536 9/2(화) 유가족 "새누리, 앞에선 웃더니 뒤에선 신상요구" 1089
4535 9/1(월) 주현미 "약국 문닫게 만든 노래, 비내리는 영동교" 1065
4534 9/1(월) 대형마트 경품 빼돌리기 실체 "당신은 속고있다" 1062
4533 9/1(월) 野 김영록 "보이콧은 무슨.. 본회의 참석한다" 816
4532 9/1(월) "시커멓고 진액 뚝뚝..친환경농법 노린 메뚜기떼" 1279
4531 8/29(금) "폭우 속 고무대야로 구한 아기..눈이 말똥말똥" 1816
4530 8/29(금) "경찰보며 혼잣말로 '바보'하면 경찰모욕죄?" 1254
4529 8/29(금) 국정교과서 "국론통일위해" VS "되레 분열의 씨앗" 15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