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14076 7/16(화) [한칼토론] '댓글팀' 자폭 고발…보수 진영에 큰 폭탄된다? 660
14075 7/16(화) 박지원 "김건희 여사, 책 버리고 백은 챙겼나…다 거짓말" 793
14074 7/15(월) 김재섭 "재롱잔치 민주 전대" VS 전용기 "문자 자폭 국힘 전대" 601
14073 7/15(월) [인터뷰] 美 위스콘신대 교수 "트럼프 승리 굳혔다? 아직은 의문" 602
14072 7/15(월) 민형배 "명심경쟁? 타격감 1도 없는 공격" 572
14071 7/12(금) [인터뷰] 소설가 차인표 "옥스퍼드대 전화받고 '왜 제 책을요?'" 742
14070 7/12(금) "VIP가 사령관? 웃기는 소리" vs "범죄자 허세 믿나" 711
14069 7/12(금) 이준석 "與 당대표 시절, 댓글팀 의심 정황 들었다" 756
14068 7/11(목) [탐정 손수호] "허웅부터 오재원까지 난리난 스포츠계" 563
14067 7/11(목) 유인태 "김건희 문자? '엄마 보라'고 쓴 일기 같아" 820
14066 7/11(목) 천준호 "이재명 출마 선언, 尹 탄핵 얘기 쏙 뺀 이유는…" 634
14065 7/11(목) 인터뷰 중 오열… 대전 폭우 의인 "바다가 된 마을서 헤엄치며 구출" 670
14064 7/10(수) [일타 박성민] 원희룡은 왜 전략을 바꿨을까? 689
14063 7/10(수) 김두관 "이재명과 약속대련? 내 나이 몇인데 남의 정치.." 577
14062 7/10(수) 박정훈 "한동훈 댓글팀? 황당...장예찬 근거 대봐라" 687
14061 7/9(화) [한칼토론] 한동훈-김건희 문자 5통, 그 사이 일어난 일은? 644
14060 7/9(화) [인터뷰] "홍명보에 배신감, 축협 부끄럽다"…팬·축구계 분노한 이유는 685
14059 7/9(화) 조정훈 "한동훈 '김건희 읽씹'으로…20석 이상 잃었다" 732
14058 7/8(월) 읽씹 문자, 누가 흘렸나?…박수현·김근식 "최소한 김여사도 동의한 것" 656
14057 7/8(월) 박정훈 대령 측 "도이치 공범과 임성근, 아는 사이라는 추가 증거 있다" 6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