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4711 11/5(수) 7대륙 최고봉 도전자 "산의 마력 때문에.. 사비털어 다녀" 1046
4710 11/5(수) "쇠파이프 50대, 고추덩어리 고문..참혹한 울산입양아 사건" 1837
4709 11/5(수) 김태호 "사퇴쇼? 순수해서 그랬습니다" 1137
4708 11/5(수) 동두천의 분노 "63년 참았는데 100년 견디라니" 1050
4707 11/4(화) 히든싱어 조홍경 "원래 가수지망생..기획사만 11곳" 934
4706 11/4(화) "400시간 연속근무에 졸다 굴러..살인적 인턴 없애야" 980
4705 11/4(화) "선거구 획정, 선관위에 맡겨야" vs "잔인한 말씀" 836
4704 11/4(화) 中 성형관광 브로커 "당신 코는 특수 코" 10배 폭리 1245
4703 11/3(월) 삼성팬 "고기도 먹어본 사람이" vs 넥센팬 "상승세 이어 우승" 1114
4702 11/3(월) "쥐 죽여 파는 고교 창업동아리, 돈만 벌면 된다?" 1187
4701 11/3(월) "자사고, 면접없이 추첨하라" VS "특성 싹자르기" 1176
4700 11/3(월) 신해철 측 "S병원, 위축소술 자랑하듯 설명" 1198
4699 10/31(금) 남편사진 목에 건 백발의 수험생 "별이 된 그대여.." 1007
4698 10/31(금) "닭 대신 닭발 국물을.. 어린이집 천태만상" 1768
4697 10/31(금) "애기봉 자리에 'LOVE' 조명을" VS "접경주민은 불안" 1403
4696 10/31(금) 경남교육감 "홍준표, 대권욕심에 무상급식 흔들기" 1048
4695 10/30(목) 멍때리기 우승 어린이 "멍 때려도 제 꿈은 의사" 1664
4694 10/30(목) "저속도로 된 경인고속도로, 더이상 돈 못내" 914
4693 10/30(목) 안규백 "방산비리 국정조사 반드시 해야" 807
4692 10/30(목) 분신경비원 아내 "수술비 막막.. 집 내놓고 아들은 알바" 14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