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번호 | 제목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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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871 | 12/31(수) 국제시장 감독 “선동영화? 선친 향한 헌사일 뿐” | 1530 |
4870 | 12/31(수) 여론전문가가 본 '2014 한국정치 다섯 장면' | 805 |
4869 | 12/31(수) "한인 폭행 美맥도날드 직원, 코미디보듯 낄낄대" | 928 |
4868 | 12/30(화) 다이아 분실 母 "싫다는 아이 꼬드겨서.. 꼭 돌려달라" | 1196 |
4867 | 12/30(화) "보복운전은 흉기 협박죄, 벌금 아닌 징역형 해야" | 826 |
4866 | 12/30(화) 청문회 개선 與 "인권침해 그만" vs 野 "막 살아놓고선.." | 780 |
4865 | 12/30(화) 비정규 2년 연장 勞 "실효 없어" vs 政 "노동자도 좋아해" | 676 |
4864 | 12/29(월) "말레이기, 수중 수직추락 아니면 생존 가능성 있어" | 901 |
4863 | 12/29(월) "엽기 수술실 셀카, 빙산의 일각일뿐" | 886 |
4862 | 12/29(월) 경제인 가석방 "유전중죄는 역차별" vs "만인 평등해야" | 1072 |
4861 | 12/29(월) 정동영 "제3 신당, 떴다방 정당 아니다" | 812 |
4860 | 12/26(금) 신해철 팬클럽 "내일 추모 공연, 그는 울지말라 할것" | 1050 |
4859 | 12/26(금) 박수현 "4대강 보고서, 국정조사 하라는 양심선언" | 848 |
4858 | 12/26(금) 조해진 "4대강, 盧때 80조라는 걸 MB가 22조로 해결" | 993 |
4857 | 12/26(금) "영화 '인터뷰' 속 어설픈 김정은, 美여론 '별 거 아니네..' | 1189 |
4856 | 12/25(목) "손편지 여대생, 청소 아주머니와 뉴스쇼에서 만나" | 1402 |
4855 | 12/25(목) "500명 소방, 경찰관 눈 밝힌 숨은 천사" | 1083 |
4854 | 12/25(목) "크리스마스 실, 이제는 머그컵, 책갈피로" | 908 |
4853 | 12/25(목) 팽목항의 성탄 "바다에 케이크 던져주며 눈물만.." | 847 |
4852 | 12/24(수) 산타 알바 8년차 "5살까진 믿는데 6살부턴.." | 113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