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4891 1/7(수) "CCTV속 사냥개, 염소 50마리 물어뜯어 죽여.. 처참" 1637
4890 1/7(수) 한의사 X-레이 사용 "한의사는 의사 아냐" VS "국민 원해" 1498
4889 1/7(수) 與 심윤조 "대북삐라 살포, 허가제로 규제해야" 554
4888 1/7(수) 구제역 농가 "백신, 주문해도 한달이나 걸리니.." 651
4887 1/6(화) [행간] 학생 밀어내기에 나선 대학들 700
4886 1/6(화) 정다래 "메달 압박 무리한 훈련, 후배들에겐 그만.." 1111
4885 1/6(화) "文과 단일화 후회? 安이 그런 말 한적 없다" 1007
4884 1/6(화) 홍문종 “김무성, 여연 통해 총선 공천 좌우할 수도" 861
4883 1/6(화) 오룡호 가족 "베링해 동생 생각에 눈 뒤집혀.." 899
4882 1/5(월) [행간] 산으로 가고 있는 새정치연합 전당대회 936
4881 1/5(월) 이해인 수녀 "남에겐 봄바람처럼, 나에겐 서릿발처럼" 1077
4880 1/5(월) 제2롯데 "카펫 찢어졌다고 무너지나?" vs "안전 근거 無" 1733
4879 1/5(월) 문정인 "美 대북제재, 남북관계에 영향 없어" 780
4878 1/5(월) 편의점 알바 "열정 페이? 폐기음식으로 끼니 때워.." 1192
4877 1/2(금) 김대명 "모든 미생들, 버티고 이겨서 행복하길" 1059
4876 1/2(금) 최문순 "평창 남북분산개최? 물 건너간 얘기" 879
4875 1/2(금) 남경필 "2층버스, 3월 이전에 시행 여부 결정" 591
4874 1/2(금) "담뱃값 인상 효과 시작됐다" vs "딱 6개월뿐" 882
4873 1/1(목) 2015년 첫 해를 맞는 정동진 "해가 지금 올라옵니다~~" 676
4872 12/31(수) 겨울 바다수영 우승자 "몸은 꽁꽁, 심장은 쿵쿵" 118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