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4991 2/4(수) 이상돈 "朴 레임덕 작년 이미 시작, 최악 정부될수도" 1038
4990 2/4(수) 알바노조 "알바 꺾기·해고 맥도날드, 주말 점거할 것" 1229
4989 2/3(화) [행간] 고토 겐지 피살 사건을 보는 세 가지 시선 711
4988 2/3(화) 황석영 "정부 우수문학도서 선정? 전체주의적 발상" 668
4987 2/3(화) "'깡패축구' 우즈벡 대표팀, 사과 한마디 없는 상태" 1029
4986 2/3(화) 송민순 "MB 회고록 美 입장 기술, 쇠고기 이면합의 無" 789
4985 2/3(화) 유승민 "증세 아니라고 속인 게 문제, 가진 자 더 내야" 867
4984 2/2(월) [행간] 현대차 사옥, 105층에서 115층으로 높인 이유 905
4983 2/2(월) 크림빵 누리꾼 수사대 "3000건 중 500건 검거, 앞으로도.." 1123
4982 2/2(월) 노회찬 "MB 회고록은 국정개입, 금도를 넘었다" 1063
4981 2/2(월) MB측 "기록물법 위반 아냐.. 북한갑질 바꾸려는 것" 865
4980 2/2(월) 탈영병 오해 父 "진술번복 선임병, 아들도 나도 용서" 909
4979 1/30(금) [행간] MB가 자서전을 서둘러 발표한 이유 918
4978 1/30(금) "슈틸리케의 법칙, 결승전엔 이근호를 주목하라!" 842
4977 1/30(금) "여군과는 한 손 악수? 남녀칠세부동석도 아니고.." 1568
4976 1/30(금) 권은희 “정반대 상황 처한 檢, 위증 기소 어려울 것” 911
4975 1/30(금) "절망의 악순환, 13살 코피노가 성매매의 길로.." 927
4974 1/29(목) [행간] 朴대통령 지지율 까먹는 장관들 837
4973 1/29(목) 영화 '귀향' 감독 "위안부는 거짓이라며 제작방해도" 1406
4972 1/29(목) 국제시장 '꽃분이네' "이웃은 원수되고, 쪽박까지.." 126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