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5011 2/10(화) 이재정 교육감 "무상급식이 과다복지? 그게 국민 배신" 1117
5010 2/10(화) 與 "복지는 못사는 사람 위한 것, 보편 복지 안 돼" 992
5009 2/10(화) 日혐한시위 "태극기, 차로 질질 끌고 다녀..조센징은 똥" 1140
5008 2/9(월) [행간] 돌아온 오세훈, 변하지 않은 오세훈 915
5007 2/9(월) 서장훈 "예능 늦둥이 유망주? 좀 이러다 지나갈 것" 1459
5006 2/9(월) 與 "이완구, 언론 존중" vs 野 "낙마 세 총리 후보 3종 세트" 1359
5005 2/9(월) 주승용 "새정치 분당 위기, 文대표 하기에 달려" 818
5004 2/6(금) [행간] 문희상 새정치 비대위원장의 셀프 칭찬 918
5003 2/6(금) 김장훈 "최민수와 콘서트, 상남자들 '케미' 선보일터" 1382
5002 2/6(금) '무소불위' 1117개 농협 조합장, 견제 세력이 없다 706
5001 2/6(금) 野 "복지 수준 확대 위해 선별적 복지 수용 可" 897
5000 2/6(금) 소금물 관장 "美 아토피환자, 호스빼달라 절규" 1912
4999 2/5(목) [행간] 박상옥 후보자 사과로 묻혀선 안 될 대법원 현주소 1103
4998 2/5(목) 희귀병 소녀가 살린 할머니 "제2의 삶, 평생 친손녀로.." 1380
4997 2/5(목) "신학기 대형교복업체 저가 횡포, 중소업체는 그로기 상태" 969
4996 2/5(목) 朴 골프활성화 주문 "성난 민심 조롱" vs "내수성장 기여" 1112
4995 2/5(목) "日수산물 수입재개? 갑상선암 발병 체르노빌 수준" 1278
4994 2/4(수) [행간] 생일 떡으로 골프금지령 푼 박 대통령 976
4993 2/4(수) 최백호 "K팝 한류? 징후 좋지 않고, 실력 더 키워야" 1086
4992 2/4(수) "中 성형관광, 미용실서 호객해 조폭에게 돈 간다" 135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