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번호 | 제목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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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91 | 3/9(월) 김진태 "김기종, 종북 그 자체.. 野에도 종북 섞여있어" | 806 |
5090 | 3/9(월) "공공 아이핀, 전체 뜯어고치지 않으면 또 당할것" | 957 |
5089 | 3/6(금) [행간] 朴대통령 순방 징크스 | 868 |
5088 | 3/6(금) "롯데는 왜 '봄데'가 되었나? 시민이 사겠다" | 984 |
5087 | 3/6(금) 덕성여대 총장 "21세기에 여대 존립 의미 있을까?" | 1124 |
5086 | 3/6(금) "술값 올려 알콜 중독 막자" VS "담배 올리고 이번엔 술?" | 1719 |
5085 | 3/6(금) 리퍼트 피습 최초신고자 "외곽 경비? 경찰 2~3명 쯤" | 1061 |
5084 | 3/5(목) 野 "박상옥 밀어붙이는 대법원 인사검증도 구멍" | 878 |
5083 | 3/5(목) [행간] 한발 다가선 朴대통령, 뒤로 물러선 아베 | 408 |
5082 | 3/5(목) 450만원 양심청년 "그 돈 꿀꺽? 나에게 부끄럽잖아요" | 858 |
5081 | 3/5(목) "카드복제기, 소형에 목걸이형까지.. 안전지대 없어" | 1585 |
5080 | 3/5(목) 與 "故박종철 부실수사 박상옥 책임? 검찰총장 책임" | 922 |
5079 | 3/5(목) 어린이집 CCTV "표 의식한 정책" vs "최소한의 장치" | 1461 |
5078 | 3/4(수) [행간] 분리수거 논란이 박원순 시장에게 뼈아픈 이유 | 1003 |
5077 | 3/4(수) 부산시장 "내국인 출입가능 카지노, 법 개정 노력중" | 663 |
5076 | 3/4(수) 이상민 "문제투성이 김영란법, 낙선운동 압박에.." | 824 |
5075 | 3/4(수) "흡연가능 식당도 있어야" VS "실내는 무조건 금연" | 1055 |
5074 | 3/4(수) KTX 패소 승무원 “1억 빚 파산, 가정 위해 이혼 고민” | 1328 |
5073 | 3/3(화) [행간] 공천학살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정치권 | 852 |
5072 | 3/3(화) 스폰지밥 연기만 14년 성우 "유재석과 한때 한솥밥" | 255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