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5131 3/19(목) 김두관 “홍준표, 아이 굶기며 ‘나 좀 봐주소’ 마케팅..” 802
5130 3/19(목) 세월호 실종자 가족 "우린 영영 유족이 될수 없나요" 961
5129 3/18(수) [행간] 원전해커 김숙향은 누구인가? 890
5128 3/18(수) 현직 작가 "서울 지하철 그래피티, 수준낮고 범죄다" 913
5127 3/18(수) "땅콩회항 이어 홍콩회항까지.. 일종의 테러" 902
5126 3/18(수) 이정현 "사드를 의총에서? 새누리 대다수 반대" 761
5125 3/18(수) "쿵하면 억! 롤스로이스 범퍼 살짝 긁어도 천만원" 1125
5124 3/17(화) [행간] 박대통령의 '내뜻대로' 정치 675
5123 3/17(화) "고래회충 탓에 회 못먹어? 모기 잡자고 대포 쏘나" 1259
5122 3/17(화) 정승 "전남엔 이정현, 광주는 정승.. 큰선물 따오겠다" 811
5121 3/17(화) 양승조 "재보선, 힘들지만.. 광주는 꼭 이겨야" 766
5120 3/17(화) "교복 공동구매? 아직 치수도 못재.. 다신 안해" 950
5119 3/16(월) [행간] 또 불거진 삼성의 사찰 논란 775
5118 3/16(월) "프로야구 스피드업 규정, 몸쪽 공은 그냥 맞으라?" 1021
5117 3/16(월) 野 조영택 "천정배, 막대기 꽂아도 당선? 광주 모독" 758
5116 3/16(월) 천정배 "광주에서 제2의 이정현 기적은 없다" 748
5115 3/16(월) "빙빙 돌면서도 비싼 호남 KTX, 호남을 속였다" 1161
5114 3/13(금) [행간] 대한민국 '군기잡기' 나선 정부 721
5113 3/13(금) 컴백 '동작그만' 이상운 "곰팽이 이봉원, 실제로 냄새가.." 1366
5112 3/13(금) 변협 "김영란, 前대법관으로서 부적절한 판단" 79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