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5151 3/25(수) "박태환, 국민이 납득못하는 이유 스스로 물어봐야" 1057
5150 3/25(수) 이근면 처장 "영남 편중인사? 능력있는 사람 쓴 것뿐" 804
5149 3/25(수) "안심전환대출? 서민은 뒤통수, 은행은 속앓이" 845
5148 3/24(화) [행간] 포스코 논란으로 본 박원순과 안철수의 차이 932
5147 3/24(화) 박태환 스승 "태환이가 딴 메달이 몇갠데..기회 줘야" 731
5146 3/24(화) 변협 "대법관 출신, 3년에 100억 못벌면 바보란 말도.." 896
5145 3/24(화) 이인제 "천안함 사과할 사람, 평양에 누가 있겠나?" 721
5144 3/24(화) 경찰청 "교통범칙금 2배인상 괴담, 진원지 알고 있다" 700
5143 3/23(월) [행간] 세입자 눈물로 살아나는 부동산 시장 622
5142 3/23(월) 코믹살벌 부산경찰 "주먹 함부로 쓰모 사내 아이제.." 1429
5141 3/23(월) 사람 죽인 사자 어떻게? “재전시” vs “안락사도 고려” 1441
5140 3/23(월) 심상정 "호화골프 의혹 홍준표, 감사원 조사나서야" 678
5139 3/23(월) "과열된 전기매트, 뒤엉킨 전선.. 글램핑장은 화약고" 1196
5138 3/20(금) [행간] 개업하려다 문전박대 당한 前 대법관 816
5137 3/20(금) "1000원에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밥을 드립니다" 1723
5136 3/20(금) "공창제, 성소외男 욕구해소" vs "위안부와 같은 논리" 1355
5135 3/20(금) "람보르기니 보험사기, 처음부터 냄새났다" 933
5134 3/19(목) [행간] 통일대박 구호 속에 사라질지 모르는 개성공단 581
5133 3/19(목) "천연기념물된 제주 흑돼지, 비결은 얼짱?" 840
5132 3/19(목) 국민모임 "4월 재보선, 좌정배 우동영 기대" 66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