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번호 | 제목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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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171 | 3/31(화) "두산이 장악한 중앙대, 쿠데타 같은 일 벌어져" | 660 |
5170 | 3/31(화) 정동영 "철새? 나는 정확한 노선으로 날고 있다" | 1173 |
5169 | 3/31(화) 김영오 "유민이는 울겠지만, 이대론 추모행사 못해" | 805 |
5168 | 3/30(월) [행간] 누가 MB기록물 봉인을 풀었나? | 597 |
5167 | 3/30(월) "지하철 몰카범, 눈빛부터 다르다.." | 831 |
5166 | 3/30(월) 금융위 "안심전환대출 신청자, 평균 소득 4100만원" | 511 |
5165 | 3/30(월) 이석태 "해수부 위에 뭔가 다른게 있다는 의심들어" | 869 |
5164 | 3/30(월) "담배판매 15%감소도 대단" vs "두배 올렸는데 고작.." | 555 |
5163 | 3/27(금) [행간] 고위 공직자, 그들만의 특별한 재산증식법 | 1028 |
5162 | 3/27(금) 고 최동원 母 "아들아, 엄마가 네 마운드에 섰구나" | 763 |
5161 | 3/27(금) "물백신? 농가도 책임" vs "자기돈이면 그런 백신 살까?" | 660 |
5160 | 3/27(금) 與 "공무원연금 무진장 양보, 수지균형 전제 野 수용 검토" | 649 |
5159 | 3/27(금) "김무성 대표님, 라면 쪼개먹고 있는데 예의라니요" | 772 |
5158 | 3/26(목) [행간] 김무성 대표가 청년층에 공 들이는 이유 | 665 |
5157 | 3/26(목) 청소파업 미화원 "또 파업은 없다.. 클린 부산되길" | 820 |
5156 | 3/26(목) "글로벌 호갱? 필리핀 공항에선 한국말로 '용돈'요구" | 783 |
5155 | 3/26(목) 野 “공무원연금 조정 후 국민연금 끌어올릴 것" | 612 |
5154 | 3/26(목) 화재대피 보육교사 "아기와 교사, 한몸처럼 대피" | 800 |
5153 | 3/25(수) [행간] 또 하나의 나쁜 선례, 박상옥 청문회 | 562 |
5152 | 3/25(수) "캄보디아 공항, 한국인은 급행료 안내면 빨간줄 쫙" | 73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