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번호 | 제목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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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231 | 4/16(목) 박재동 "세월호 아이들 건진다는 맘으로 그렸다" | 906 |
5230 | 4/16(목) 이석태 "세월호 시행령, 수정 아닌 폐기돼야" | 536 |
5229 | 4/16(목) 세월호 유족 "정부 사과없이 추모식에? 아이들 모욕" | 691 |
5228 | 4/16(목) "세월호 침몰 이유, 아이들에게 설명 못해줘 괴로웠다" | 875 |
5227 | 4/15(수) [행간] 위안부 교재에 '환향녀' 비유 담은 여성가족부 | 800 |
5226 | 4/15(수) 재난 로봇박사 한재권 "세월호만 생각하면 죄인.." | 1119 |
5225 | 4/15(수) 방통위원장 “KBS 일베기자 채용, 경영진 권한” | 963 |
5224 | 4/15(수) 이상돈 "이완구, 朴 마지막 카드였는데.. 식물정부" | 802 |
5223 | 4/15(수) "담배값 올렸더니, 담배회사만 6000억 챙겼다" | 544 |
5222 | 4/14(화) [행간] 세 가지 키워드로 보는 세월호 1주기 | 602 |
5221 | 4/14(화) "백두산, 폭발 임박 아니다..폭발규모가 관건" | 1118 |
5220 | 4/14(화) 김희정 "여성가족부 보다는 양성평등부" | 842 |
5219 | 4/14(화) 홍문종 "화나면 죽을때 거짓말 하는 사람 있다더라" | 1225 |
5218 | 4/14(화) 전병헌 "새누리, 당명 바꾸면 뭐하나? 차떼기 본색" | 804 |
5217 | 4/13(월) [행간] 성완종 前회장의 '사라진 3시간' | 607 |
5216 | 4/13(월) 윤무부 아들 "황새 아니었으면 태어나지도 못했다" | 803 |
5215 | 4/13(월) 野 "리스트 오른 총리, 실장.. 공직자로서 이미 한계" | 731 |
5214 | 4/13(월) 與 "이완구 거론한 성완종, 서운함 때문일 것" | 636 |
5213 | 4/13(월) "일본계 저축은행.. 무늬만 은행, 실체는 고리대금?" | 728 |
5212 | 4/10(금) [행간] 이완구 총리가 2층 경부고속도로 언급한 이유 | 7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