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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8(목) 이준석 "한동훈 당권 도전? 지금은 호남 가서 마을 변호사 해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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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7(수) [일타 박성민] 안 하느니만 못했던 尹 사과…레임덕의 시작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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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7(수) 김종인 "이준석, 2027년 별의 순간 온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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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7(수) 안철수 “박영선 총리·양정철 실장 무난...DJ도 보수 기용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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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6(화) '지성 아빠' 문종택 "세월호 영화에 침몰 장면이 빠진 이유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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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6(화) 이철희 "유승민 총리 어떤가? 그 정도 파격 있어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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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6(화) 이상민 "홍준표, 전우들 등에 소금 뿌려…한동훈 활용한 건 당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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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5(월) [한칼토론] 새 비서실장? "정무감각 이정현 VS 쓴소리 하태경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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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5(월) 김재섭 "당대표는 과분! 조기전대? 쓰레기에 이불 덮는 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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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5(월) [인터뷰] 전문가 "이란 공격이 약속대련? 미국과 물밑협상 이뤄졌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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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2(금) "금투세 폐지? 찬성하는 학자 한 명도 못 봐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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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2(금) [뉴스게임] 최재성 김재원 "포스트 한동훈? 1순위는 나경원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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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2(금) 민형배 "이낙연 안타까워…민주당과 다시 함께? 어려운 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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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1(목) 이언주 “민심 절묘하다... 또 한쪽의 폭주도 막아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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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1(목) 성일종 "국민 회초리 들었다…尹 지난 2년 심판한 것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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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1(목) 안철수 "당권 도전? 시기상조...의정갈등 먼저 풀겠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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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1(목) 윤여준 "조국, 민주당과 합당 안 해...대선주자도 가능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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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1(목)“2024 민심의 선택..그 의미는?”-진수희, 김경협(속기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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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1(목) 이준석 “어머니 눈물? 尹은 보수의 자존심 깎아내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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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/11(목) 김민석 "尹, 이재명 만나야.. 이 당연한 얘기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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