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5905 11/5(목) "보이스피싱 끊는 게 상책..호통쳤단 피자 10판" 1238
5904 11/5(목) [여론] 국정화 확정고시 후 "찬성 42%" vs "반대 52%" 1182
5903 11/5(목) 與 "최교수 막은 제자들, 집단테러 vs 野 "불복종할 것" 2079
5902 11/5(목) [대표집필 2인] 최 "정부 믿어라" 신 "불가피한 선택" 1386
5901 11/4(수) [라디오 재판정] 헌재 판결 앞둔 성매매특별법 "합헌" vs "위헌" 1485
5900 11/4(수) 도올 김용옥 "국정화는 교과서판 '세월호' 사건.. 눈물 쏟아진다" 6001
5899 11/4(수) 심상정 "황교안 PT형 담화, 간첩사건 발표 보는듯" 1974
5898 11/3(화) "360kg 피아노를 지고 히말라야에 오른 이유" 1819
5897 11/3(화) 식약처측 "가공육, 붉은 고기 섭취량 우려할 수준 아냐" 1139
5896 11/3(화) "우리도 버림받을까?" 70대 피랍사망에 比 교민 술렁 802
5895 11/3(화) 정청래 "황우여, 수능때문에 고시 앞당긴다? 코미디" 926
5894 11/2(월) 갑질손님 거부한 대표 "직원 무릎 꿇려? 미국선 잡혀가" 1994
5893 11/2(월) "국정화로 바로 잡자" vs "족발도 국정화할 기세" 1591
5892 11/2(월) "I.SEOUL.U 뭔소리?" VS "곧 익숙해질것" 1257
5891 10/30(금) "밍크고래 포획단, 40cm 쇠작살 찌르고 끌고다녀" 1061
5890 10/30(금) 이태진 前국편위원장 "좌편향? 靑도 열흘 검토한 교과서" 1344
5889 10/30(금) 격리 건대생 "전염노출 학생 중 병원 안 간 이들 많아" 914
5888 10/29(목) "나도 스마트폰 중독? 5가지 체크 방법" 1100
5887 10/29(목) [이택수의 여론] 프로야구 팬심과 지지정당, 상관관계는? 1280
5886 10/29(목) 곽금주 "수저계급론은 2015년식 시위문화" 9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