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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/11(수) 방재승 "한동훈, 의제 제한 없다? 그렇다면 의료계도 참여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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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/10(화) 박문성 "오만전 키워드는 '이강인'…제2의 오만쇼크 막아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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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/10(화) [한칼토론] 김건희 여사 추석인사? "참모 말렸어야" vs "사과 먼저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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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/10(화) 장동혁 "尹 관저 만찬, 누가 흘렸을까? 정무 감각 없는 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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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/9(월) 진성준 "먹을 욕은 먹겠다.. 금투세, 반드시 시행해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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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/9(월) 김재섭 "김여사 공천개입? 도시괴담" vs 전용기 "그러니 특검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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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/9(월) 오세훈 "한동훈과 대권주자 동률? 귀여워해주셔서 감사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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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/6(금) 조응천 "김건희 공천 개입? 태블릿급 대재앙" 김경진 "가짜뉴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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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/6(금) 호사카 유지 "기시다 방한 이익, '일본 NO 비자'? 순진한 생각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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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/6(금) 박주민 "응급실 가보니 의료진 울더라…尹 효과없는 대책만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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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/5(목) 응급의사회장 "응급실 갈때 경증, 중증 분류? 돈 아끼려는 시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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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/5(목) 이준석 “尹 지지율? 2년 전엔 김 여사, 지금은 본인 때문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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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/5(목) 조국 “문다혜, 제주 호화 별장? 생계용 숙박업소를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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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/4(수) [일타 박성민] "이재명이 노린 건 '허수아비 한동훈'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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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/4(수) [인터뷰] 캄보디아 리딩방 제보자 "회원 중 국회의원 후보도 있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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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/4(수) 박정훈 "수박 특검법…무늬만 한동훈 표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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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/3(화) 초대 공수처장 “채상병 사건 결론? 연내엔 어렵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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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/3(화) [한칼토론] "계엄설? '독재자 尹' 프레임" vs "국방 요직에 충암파, 의아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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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/3(화) 정성호 "尹 개원식 불참? 이재명·한동훈·조국 차담 싫어서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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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/2(월) 김근식 "계엄 운운 이재명, 뜬금없어" VS 박수현 "불복 운운 한동훈, 속 좁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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