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6065 1/1(금) [행간] "2016년 4·13 총선 의석 전망" 895
6064 12/31(목) "2015년 진짜 국민 여동생들이 있다" 805
6063 12/31(목) [여론] "위안부 협상 '잘못됐다' 50.7%" 614
6062 12/31(목) 저성과자 해고 "공정해고" vs "추풍낙엽" 945
6061 12/31(목) 정세현 "김양건 암살설? 호사가들 음모론" 760
6060 12/30(수) 물대포 농민 딸 백도라지 "새해엔 기적 일어날까요" 1101
6059 12/30(수) [라디오 재판정] 올해의 판결 "간통, 가토, 그리고 KTX" 1020
6058 12/30(수) 위안부협상 후폭풍 "이 정도면 VS 이게 뭐냐?" 1031
6057 12/30(수) "정명훈, 해외에선 파워게임 희생자로 봐" 942
6056 12/29(화) [올해의 장면] "컵라면 소방관, 그 후" 730
6055 12/29(화) [AS 뉴스] 덜덜덜.. 연말 주폭에 떠는 대기기사들 883
6054 12/29(화) "면세점 1조 매출에 수수료 90만..그래도 특혜 더?" 1062
6053 12/29(화) 이용수 할머니 "우리 의견이 갈린다? 왜곡보도 말라" 4584
6052 12/28(월) [올해의 장면] 자살 노인 껴안은 여경에게 온 편지 "은인에게.." 1139
6051 12/28(월) 몽고식품 기사 "전 직원이 피해자..그들은 죄없어" 941
6050 12/28(월) 표창원 "오세훈과 맞대결? 박 대통령이라도 OK" 3163
6049 12/28(월) 정대협 "日,소녀상 이전 조건 내거는 순간 쇼된다" 848
6048 12/25(금) [노부부 기부천사] "선행 감추려 부산서 김해까지.." 712
6047 12/25(금) 손봉호 "위기의 한국 교회, 아기예수처럼 낮아져야" 652
6046 12/25(금) 아라온호 선장 "남극의 산타라 불릴 때 뿌듯" 67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