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6125 1/22(금) "봉황파 vs 백리향파...조직 이름이 아닙니다" 931
6124 1/22(금) 담당 프로파일러 "부천 부모, 시신 보며 안도감 느껴" 817
6123 1/22(금) 박영선 "손학규, 야당 수렁에 빠지면 메시지 던질 것" 694
6122 1/21(목) "게무로사 못 살리카, 스페인어 아닙니다" 2012
6121 1/21(목) [여론] '안철수' 이름 효과 3% 776
6120 1/21(목) "정교사 채용에 1억 2천, 중등교사 꿈 버려라" 1012
6119 1/21(목) 이철희 "더민주는 전략, 국민의당은 리더십 부족 950
6118 1/21(목) 남경필 "보육대란 급한 불 꺼야지 싸우고만 있나" 991
6117 1/20(수) 정현 "포커페이스 조코비치, 많이 배웠다" 1053
6116 1/20(수) [라디오재판정] 제국의 위안부 '명예훼손 vs 학문자유' - 노영희, 손수 1420
6115 1/20(수) 정청래 "돌아가신 노무현 끌어들인 安, 불순하다" 1266
6114 1/20(수) 노사정 탈퇴 한노총 "새누리 낙선운동하겠다" 967
6113 1/19(화) 변진섭 "응팔 보던 아들, 저 변진섭이 아빠야?" 1100
6112 1/19(화) [AS뉴스] 땅콩회항 박창진 "돈 때문에 美소송 오해에 눈물" 1625
6111 1/19(화) "쯔위 덕에 '친한'됐던 대만, 쯔위사태로 '반한'됐다" 1363
6110 1/19(화) 천정배 "文 사퇴로는 부족, 패권 해체돼야 연대 가능" 1036
6109 1/18(월) "쯔위사태, 리스크 관리 부재가 부른 비극" 923
6108 1/18(월) "초등생 시신훼손 母, 딸 학교선 자상한 엄마로" 905
6107 1/18(월) 안대희 "난 용감한 사람...당 뜻대로 하라" 927
6106 1/18(월) 복당 이용섭 "호남민심 10명 중 8명이 말렸다 8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