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번호 | 제목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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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225 | 3/1(화) 친박 이장우 "살생부에서 음모가 느껴진다 | 640 |
6224 | 2/29(월) 봅슬레이 세계 1위 "하늘나라 코치님께 바칩니다" | 632 |
6223 | 2/29(월) "자사고 탓에 붕괴된 일반고" vs "그게 왜 우리탓?" | 873 |
6222 | 2/29(월) 수영 前 국가대표 감독 "연맹비리에 박태환도 당했다" | 980 |
6221 | 2/29(월) 與 "제2 광우병 선동" vs 野 "필리버스터 계속 간다" | 853 |
6220 | 2/26(금) 데뷔 30주년 맞은 김완선 "창피하다" | 893 |
6219 | 2/26(금) '악마동기생' 피해자 母 "아들 팬티엔 늘 핏자국이.." | 1612 |
6218 | 2/26(금) 정장선 단장 "강기정 배제 변함없어.. 홍의락은 구제 노력" | 837 |
6217 | 2/25(목) 곤충식당 1호점 대표 "아침은 메뚜기 쉐이크로" | 1229 |
6216 | 2/25(목) [여론] 필리버스터 여론 팽팽 "찬성 43% vs 반대 46%" | 910 |
6215 | 2/25(목) 軍 해요체 허용 "병영문화 밝게" vs "기강 붕괴" | 2122 |
6214 | 2/25(목) 김영우 "총선용 홍보쇼" vs 은수미 "뭐 눈엔 뭐만 보여" | 1391 |
6213 | 2/24(수) [라디오 재판정] 아이폰은 테러범의 잠금을 풀어야하나? | 1285 |
6212 | 2/24(수) 與출신 인명진이 본 박 대통령 3년 "무서웠다" | 1433 |
6211 | 2/24(수) 이춘석 "칼집서 칼 뽑았다..필리버스터 끝까지" | 1223 |
6210 | 2/24(수) 영남제분 피해자 父 "딸 죽인 그들이 아내도 죽였다" | 1417 |
6209 | 2/23(화) "팔목 둘레 40cm.. 팔씨름 국가대표를 아십니까" | 1170 |
6208 | 2/23(화) "후쿠시마 5년.. 원전 옆에도 풀이 자랍니다" | 1100 |
6207 | 2/23(화) 대기업 미용실 진출 "소비자 혜택 vs 골목 죽이기" | 1383 |
6206 | 2/23(화) 이상돈 선대위원장 "새누리와 빈부격차 실감한다" | 83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