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6405 5/2(월) "동의보감 처방 한약도 검증을" 의협 vs 한의협 갈등 1170
6404 5/2(월) 김홍걸 "박지원, 내 어머니 이용 말라" 1659
6403 5/2(월) 서울시 "박원순법 수정 없다..천원만 받아도 처벌" 869
6402 4/29(금) [훅!뉴스] 치매환자의 집단투표!...거소투표 어쩌나 844
6401 4/29(금) 아이스하키판 우생순 "34년만에 일본 꺾던 날" 682
6400 4/29(금) "정운호 브로커는 판사배당을 어떻게 당일에 알았나?" 773
6399 4/29(금) 이학재 "탈박 선언하면 과거 행적 지워지나?" 595
6398 4/28(목) 양손없는 마라토너 "죽고싶어 달렸더니 살았습니다" 765
6397 4/28(목) [여론] 임시공휴일, 국민은 심드렁 "찬 41.6 vs 반 46.4" 895
6396 4/28(목) 박지원 "대통령이 변하면 돌팔매 맞더라도 협력" 1642
6395 4/28(목) 前 판사 "정운호 게이트, 20년전 법조비리 데자뷔" 1000
6394 4/27(수) 유엔난민대사 정우성 "아이들 모습에 울컥" 1286
6393 4/27(수) 음주운전 "본인만 처벌" vs "직장상사, 술집도" 1083
6392 4/27(수) 박태환 "용서해 주십시오" 944
6391 4/27(수) 野 싱크탱크 주진형 "양적완화? 또 무슨 짓인가" 856
6390 4/26(화) 한은 "동전 대신 '동전앱'.. 물가 걱정은 기우" 954
6389 4/26(화) 中 한류 성형 실태 "한복 입히고 조선족 의사까지" 809
6388 4/26(화) "주식 내다판 한진해운 전 회장, 세월호 선장 떠올라" 1060
6387 4/26(화) 김영춘 "세비 1억4천, 전액 집에 갖다주는 의원도" 745
6386 4/25(월) 기보배 "양궁 金은 당연히 한국? 솔직히 부담" 69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