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번호 | 제목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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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463 | 5/20(금) 국립환경과학원 "연일 오존주의보...마스크 써도 못 막아" | 1185 |
6462 | 5/20(금) 불붙은 카드 공제논란 "이제 그만" vs "말도 안 돼" | 990 |
6461 | 5/20(금) 홍문표 "정진석이 제2유승민? 허허, 실수 또하랴" | 962 |
6460 | 5/19(목) 군인 쉐프 우승한 병장 "내가 군대요리의 백종원" | 1253 |
6459 | 5/19(목) [여론] 국민 10명중 8명 "미술 대작은 사기행위" | 1358 |
6458 | 5/19(목) 국방부 "병특폐지 불가피" vs 카이스트 "소탐대실" | 1503 |
6457 | 5/19(목) 범죄학자 오윤성 "내가 될뻔..심리 공황이 추모열기로" | 1639 |
6456 | 리야드로' 개명이 불편한 이유""> 5/18(수) 안창모 교수 "'마포대로 -> 리야드로' 개명이 불편한 이유" | 2062 |
6455 | 5/18(수) [라디오재판정] 하은이 사건 "남성들의 성매수" VS "성폭행" | 1647 |
6454 | 5/18(수) [인터뷰] 진중권 "조영남에게 죄있다면 노동착취뿐" | 1336 |
6453 | 5/18(수) 친박 이장우 "내부총질자들에게 혁신 못 맡겨" | 936 |
6452 | 5/18(수) 정구선 5.18 행사위원장 기념행사 불참 "옹졸한 보훈처" | 838 |
6451 | 5/17(화) 소설가 한승원 "딸 한강, 나를 진즉 뛰어넘어" | 2131 |
6450 | 5/17(화) 최재욱 "메르스 1년, 비밀주의가 여전히 판치는 이유" | 951 |
6449 | 5/17(화) 보훈처 "항명? 좋은 방안 찾으라해서 찾은 것" | 1046 |
6448 | 5/17(화) 우상호 "박승춘, 대통령에 항명했다" | 1493 |
6447 | 5/17(화) [속보] 홍순철 "한강 맨부커상, 한국 문학계 함박눈 맞은 격" | 1090 |
6446 | 5/16(월) '재봉틀 쌤' 마지막 스승의날 "마음도 꿰매주고파" | 1028 |
6445 | 5/16(월) 임종한 교수 "男 생식 기형 10배 ↑.. 화장품·프라이팬도 원인" | 1737 |
6444 | 5/16(월) 박지원 "임 행진곡 무산..靑 잉크도 마르기 전 약속 찢어" | 99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