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| 번호 | 제목 | 조회 |
|---|---|---|
| 6685 | 8/05(금) 브라질 교민 "지카도 치안도 걱정없지만 분위긴 영.." | 530 |
| 6684 | 8/05(금) 검정고시 교대 제한 "낙인찍기" vs "공교육 교사인데" | 997 |
| 6683 | 8/05(금) 판사 출신 송기석 "낮엔 판사봉 밤엔 성매매... 기막혀" | 934 |
| 6682 | 8/04(목) 한국어 달인 몽골인 "가장 싫은 한국말은 ㅋㅋㅋ" | 735 |
| 6681 | 8/04(목) [김영란법 3-5-10 논란] 원안 59.3% vs 완화 30% | 564 |
| 6680 | 8/04(목) 김영란법 완화 "격있는 음식, 3만원 넘어" vs "지레 겁" | 610 |
| 6679 | 8/04(목) 이완영 "박 대통령, 성주가 고향인데 왜 못오나" | 514 |
| 6678 | 8/03(수) 82세 배우 조춘 "지금도 나가면 쌍라이트 아저씨" | 1029 |
| 6677 | 8/03(수) [재판정] 택시 고령운전 제한 "안전 위해" vs "기사 권리는?" | 823 |
| 6676 | 8/03(수) 현지사업가 박신희 "中, 한류 보복... 일드도 이렇게 훅 갔다" | 1142 |
| 6675 | 8/03(수) 환경부 "폭스바겐, 소송해봐야 뒤집기 힘들것" | 821 |
| 6674 | 8/02(화) "해운대 백사장에 라면국물도 쓱...꼴불견 얌체족" | 638 |
| 6673 | 8/02(화) '4년 소송' 오원춘 사건 유족 "떠나간 누나와의 약속" | 814 |
| 6672 | 8/02(화) 박원순 "국정원의 박원순 죽이기, 지금도 느낀다" | 718 |
| 6671 | 8/02(화) "뇌전증 뿐 아니라 기면증도 구멍... 달리는 폭탄" | 1005 |
| 6670 | 8/01(월) "'부자되세요' '흔들어주세요'...한국의 명카피들" | 857 |
| 6669 | 8/01(월) [뉴스닥] 이준석 "낙선 오세훈, 막후 조정자로 부활하다" | 833 |
| 6668 | 8/01(월) [이대 갈등] 학교측 "기회 확대" vs 학생측 "학위 장사" | 1946 |
| 6667 | 8/01(월) 통학버스사고 母 "1분 전 마지막 탑승자를 몰랐다니.." | 688 |
| 6666 | 7/29(금) 늦은銅 장미란 "그 싫던 '콩콩콩' 긴장감 그리워" | 29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