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6703 8/12(금) 장병완 산자위원장 “전기료 찔끔 인하, 시혜 베푸나?" 606
6702 8/11(목) [여론] "전기료 누진제 개편 80.9%" vs "그래도 유지 9.1%" 569
6701 8/11(목) "생태 파괴자 동남아 말벌의 습격... 밝은 옷 입어라" 652
6700 8/11(목) 3연패 진종오 "내 생애 가장 부담스러웠던 경기" 432
6699 8/11(목) 이재오 "도로 친박당, 이불 덮고 활개치는 격" 834
6698 8/10(수) 박상영 "절망의 4점, 욕심 비우니 대역전극" 974
6697 8/10(수) [재판정] "자식 이름 내맘대로" vs "최소한의 규제 필요" 894
6696 8/10(수) 이해관 "세계7대경관, 영부인부터 아이까지 탈탈 털렸죠" 618
6695 8/10(수) 이장우 “이정현 대표, 대통령께 쓴소리 조용히” 704
6694 8/09(화) 전채은 "휴가철 버려진 개들, 구조돼도 열흘 뒤면 안락사" 386
6693 8/09(화) 드들강 사건 여고생母 "힘도 빽도 없는 사람의 15년" 600
6692 8/09(화) [사드 방중] "축구경기 중국 응원하는 꼴" VS "동료 모독" 510
6691 8/09(화) 산자부 "누진제 폐지 곤란...사회적 합의 필요" 545
6690 8/08(월) 노민상 감독 "고개숙인 태환아, 넌 최선을 다했어" 850
6689 8/08(월) [뉴스닥] 장하나 "사드 방중, 의원 외교" vs 이준석 "임진왜란 떠올라" 583
6688 8/08(월) '담배 꺼주세요' 뺨맞은 엄마 "끝내 사과 못 받았다" 1152
6687 8/08(월) 사드 방중 김영호 "조용히 가려던 길, 청와대가 키웠다" 554
6686 8/05(금) [훅!뉴스] 복지부 vs 서울시 대격돌, 쟁점 따져보니.. 523
6685 8/05(금) 브라질 교민 "지카도 치안도 걱정없지만 분위긴 영.." 529
6684 8/05(금) 검정고시 교대 제한 "낙인찍기" vs "공교육 교사인데" 99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