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번호 | 제목 | 조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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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883 | 10/14(금) [미친 집값] "위험한 도박판" vs "정상적 사이클" | 821 |
6882 | 10/14(금) 목격자 하얀 우의 "빨간 우의 가격설? 어불성설" | 939 |
6881 | 10/14(금) 임진모 “밥 딜런 노벨상, 가벼운 요즘 음악에 일침” | 1101 |
6880 | 10/13(목) 배우 김의성 "나는 돌멩이...기꺼이 목소리 내겠다" | 749 |
6879 | 10/13(목) [여론] "해경, 中에 강력대응 하라" 61% | 767 |
6878 | 10/13(목) 송민순 "선제타격론, 서울 전면전 대비 후 시작해야" | 977 |
6877 | 10/13(목) 이윤택 감독 "블랙리스트 만든자, 역사가 심판할것" | 3332 |
6876 | 10/13(목) 이동활 "필리핀 교민들 한인 3명 총격 사망에 큰 충격" | 1333 |
6875 | 10/12(수) 유해진 "가늘고 길게 살기도 어려워..행운이었다" | 575 |
6874 | 10/12(수) "가로수 은행, 몇개까지 주워갈 수 있나요?" | 671 |
6873 | 10/12(수) [재판정] 회사가 말려도 퇴직한 직원, 명퇴금 줘야? | 975 |
6872 | 10/12(수) "'노트7'은 버려도 '갤럭시' 이름은 살려가야" | 818 |
6871 | 10/12(수) 與 홍문표 "해경 해체 과도했다...부활시켜야" | 701 |
6870 | 10/11(화) "할아버지, 그 2억 넘기지 마소" 보이스피싱 막은 택시기사 | 1097 |
6869 | 10/11(화) 김성태 "일본인 손기정-중국인 윤동주, 바로잡아야" | 800 |
6868 | 10/11(화) 특전사 "뚫리는 방탄복 무죄? 우리 죽어야 유죄?" | 874 |
6867 | 10/11(화) 도종환 "미르가 발목 비틀어..경총회장 말이 대기업 맘" | 1334 |
6866 | 10/10(월) "정경화씨도 스마트폰으로 클래식 들으세요?" | 891 |
6865 | 10/10(월) [뉴스닥] 이준석 "김제동 시사인" vs 장하나 "예능국감 웬말" | 1055 |
6864 | 10/10(월) "악덕사채, 30번 돌려막으면 빌게이츠도 못 갚아" | 10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