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7283 3/8(수) 박찬종 "헌재 방화는 내란죄, 죽창 위협은 소요죄" 728
7282 3/8(수) 국내최초 팔이식 성공 "프로야구 시구 꿈꿔요" 562
7281 3/7(수) [재판정] "국제사법재판소는 탄핵 사건 취급 안합니다" 706
7280 3/8(수) 성주 주민들 "성주가 최전방 되다니...장비 못 들어온다" 703
7279 3/7(화) "소녀상 핥으며 인증샷, 그대 진정 한국인인가" 746
7278 3/7(화) 콜센터 실습생 父 "우리 딸 수연이, 소모품이었나요" 690
7277 3/7(화) 이정원 "최순실, 민주특검 아니라고? 교과서 끼고 수사했다" 1169
7276 3/6(월) 88세 여고생 할머니 "마이 네임 이즈 김순실이에요" 962
7275 3/6(월) [뉴스닥] "흥행엔 홍준표, 호감은 황교안.. 친박의 속마음" 711
7274 3/6(월) 안민석 "특검, 최순실 2조 은닉재산 추적엔 낙제점" 821
7273 3/6(월) 송영길 "무시당한 시진핑, 준단교도 불사할 듯" 799
7272 3/3(금) 정청래 “갑툭튀 홍준표, 거울로 본인 얼굴부터 보라” 891
7271 3/3(금) 유성엽 "교육부 폐지해야" vs 교총 "콘트롤타워 필요" 658
7270 3/3(금) 중국 진출 사업가 "사드 보복, 다 되던 게 다 안돼요" 827
7269 3/2(목) 초인종 의인 안치범 父 "아들이 이 방송 들을까봐.." 691
7268 3/2(목) [여론] 목욕탕에 휴대폰을? "찬 42% vs 반 48%" 655
7267 3/2(목) 박원순 "서울광장 박사모 텐트, 버티면 강제철거" 664
7266 3/2(목) 표창원 "박영수 이정미 손석희 협박, ‘테러’에 해당" 774
7265 3/1(수) 강홍탁 시인 "유채꽃이 파도응원을 하듯...3월의 제주" 539
7264 3/1(수) [재판정] "탄핵 인용되면 언제까지 청와대 떠나야하나" 76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