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정의 뉴스쇼

표준FM 월-금 07:10-09:00

"주요 인터뷰를 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.
인터뷰를 인용 보도할 때는 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."
-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

번호 제목 조회
7323 3/23(목) 정성욱 4.16 인양분과장 "세월호, 못 건지고 안 건진 것" 1273
7322 3/23(목) 미수습자 가족 이금희 "맹골수도에 비가..함께 기도해 주세요" 602
7321 3/23(목) 해양대 공길영 "세월호 하부 쪽 선체 훼손 많을 듯" 772
7320 3/22(수) 조현식 "2천통 고민에 일일이 손편지..나는 온기우체부" 660
7319 3/22(수) 손병희 손자 "33인 폄훼 설민석에 소송 준비중" 681
7318 3/22(수) "검찰 vs 박근혜 13개 혐의 공방전" -노영희, 손수호(속기본) 625
7317 3/22(수) 김경진 "朴 혐의 부인, 구속 가능성 오히려 100%" 1010
7316 3/21(화) 아파트주민 이광우 씨 "화재 속 주민 구하고 숨진 경비아저씨" 537
7315 3/21(화) 이채익 "탄핵됐는데 구속은 좀" vs 금태섭 "원칙대로" 646
7314 3/21(화) 강신업 "朴. 고개 숙이되 혐의 인정 않을 듯" 839
7313 3/20(월) 매실명인 홍쌍리 "매화천국와서 다 털고 가삐라" 791
7312 3/20(월) [뉴스닥] "민주당-국민의당 이중 당적, 호남 경선 막판변수" 732
7311 3/20(월) 박은미, 공길영 "탄핵 5시간만에 세월호 인양 발표, 3년간 뭐했나" 1002
7310 3/20(월) 정우택 “文 안보관이 최대약점, 지지율 요동칠 것” 691
7309 3/17(금) 정두언 "삼성동계 종쳤다... 검찰 먹잇감 될 것" 1923
7308 3/17(금) 삼릉초 학부모 "OO 잘라라 욕설까지.. 더는 못참아" 851
7307 3/17(금) 유승민 "홍준표 스트롱맨? 말 거칠면 다 스트롱?" 674
7306 3/16(목) 정연송 위원장 "바닷모래 채취? 물고기·알까지 싹쓸이" 644
7305 3/16(목) [여론] "적폐청산 후보 35%" vs "민생 후보 35%" 1324
7304 3/16(목) 우상호 "대선후 개헌 못믿나? 서약서 쓰자" 686